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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애완견을 대하는 인식의 변화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2월 26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이제 가족의 일부입니다. 사람다운 행동을 하지 못하는 인간들 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들 한다. 우리나라도 반려 견을 대하는 인식이 빠르게 변한다.
가족을 만나면 꼬리 흔들며 달려와 안아달라는 애교는 무턱대고 이쁘기만 하다. 현실의 애완견은 가족의 일원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보호한다.
그렇지 못하는 일도 허다하다. 가족같이 함께 지내다가 어느 날 말 못할 사정이 있거나 미워지면 먼 곳으로 데려가서 버리고 온다. 한 때 부모를 모시고 다른 나라로 여행 갔다 버리고 온다는 말들이 있었다.
아직도 우리들 주위에는 반려 견 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부모들이 많다. 자식들에게 돈도 재산도 모두 주어버리고 오갈 곳 없는 처량한 신세로 변해 인생말년 죽으라고 고생만하다 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겠다.
사람 팔자나 개들의 팔자나 팔자는 다를 바가 없나보다. 잘 걸리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잘 먹고 잘 지내지만 그러하지 못한 경우에는 버림받고 죽으라고 고생만하는 것이 똑 같다.
때문에 반려 견 뿐 아니라 각종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마다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대단하다. 잠자리도 놀이도 먹거리도 사람들 못지않다. 사람들이 운동할 때 같이 운동하고 사람들이 여행갈 때 같이 간다. 같이 행동하지 못할 때는 일정기간 이들만이 이용하는 병원이다 호텔에서 유한다.
최근에는 겨울 날씨 답지 않게 무척이나 포근하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천과 북천 등지에 유산소운동을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동행한다. 서천과 북천둔치에는 주인과 함께 산책 나온 애완견들이 각각 수십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심지어는 이들 반려 견들이 매일 10여마리씩 한꺼번에 무리지어 산책에 나서고 있는데, 이를 접하는 일부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린다는 것이다. 대다수가 비닐 봉투를 소지하고 있다가 자신들의 반려 견에 나온 대변은 봉투에 담아가고 있지만 소변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량이 적든 많든 사람들이 산책하는 잔디위에 그대로 소변을 본다, 반려 견 주인들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뿐 속수무책이다. 사실상 누구라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서천과 북천 둔치에는 하루 수백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는 장소다.
여기에 하루 수십 마리에 이르는 애완견이 떼 지어 산책하며 소변을 일삼는 모습은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광경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천 둔치에는 어린이들이 축구도하고 서로 뒤엉켜 장난질 하고 논다. 가족 같이 아끼는 반려견의 산책을 말라고 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운동하는 공간에 무리지은 반려견의 산책은 자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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