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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전인배 소방사, 전국공무원문예대회 ‘동상’ 수상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06일
ⓒ 서라벌신문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동부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전인배(33.사진) 소방사가 제22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시 ‘부고(訃告)’를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22회 공무원문예대전은 공무원의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 무기계약⋅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접수된 작품 3580편 중에서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동화, 희곡 7부문 1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 명단은 28일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됐다.
전인배 소방사의 시 ‘부고’는 현장 활동 중에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의 고독사에 관한 내용을 시로 썼으며, 시 부문 3등에 해당하는 동상을 수상하면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 소방사는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경주소방서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창작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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