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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와‘ 일심만능’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03일
전국 대학교수들은 2018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꼽았다.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라는 무척 깊은 뜻이 담겨있는 글이다.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산적한 경제문제를 비롯한 국내 정책에 난제가 수두룩한 현실을 투영하고 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않고 무리하게 가다가는 탈이 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새해를 맞아 가장 큰 국민적 관심사는 선거제 개편과 헌법 개정, 경제 활성화, 한반도 안보의 안정적 관리를 통한 민주평화통일 기반 마련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국민적 관심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지자체의 정책방향일 것이다. 장밋빛 희망과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민들에게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년 화두로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제시하며 관습 타파와 조직 혁신에 집중하며 먼저 권위를 버리고 소통을 통해 경북도정과 공직문화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일자리 부족, 저출생, 고령화로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암담한 현실 속에서 기존의 방식과 과거의 생각으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며 변화만이 경북의 살 길이고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낡고 굳어진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웅도 경북은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화랑정신과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을 되살려 국가의 전면에서 위기를 극복하자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함께 나아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뜻으로 ‘일심만능(一心萬能)’을 시정 화두로 선정했다.
민선7기 출발의 실질적인 첫 해가 되는 2019년 경주시의 시정운영 방향을 ‘경제 살리기와 역사문화관광도시 위상 회복’으로 하고 미래 천년의 힘찬 도약과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며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냈다.
이를 위해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6개월간 새로운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초를 다져왔다.
먼저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농림해양축산해양국과 시민소통혁력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도 중앙예산확보에 전력한 결과, 지난해 대비 국도비 예산이 685억원이나 늘었으며, 경주시의 살림살이는 일반회계로는 처음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모쪼록 신년에는 환골탈태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 과감한 규제개혁과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황금돼지띠의 해인 2019년에는 경주시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언제나 그러하듯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우리의 포부와 각오도 각별하다.
새해에는 그동안 이룬 것보다 훨씬 더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 다짐이 그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물론 가정이나 기업, 지역사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다르지 않다.
주변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우리는 함께 위로하며 한걸음씩 전진하는 새해가 돼야 할 것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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