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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 국립중앙과학관과 업무협약 체결

현대과학과 옛 선비정신 함께 체험하기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6일
ⓒ 서라벌신문
경주향교어린이 선비학교(전교 이상필)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지난달 29일 향교명륜당에서 중앙과학관 5명, 전교, 유도회장, 유도회 임원, 선비학교 강사,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업무협약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과 경주향교어린이 선비학교 과학시설을 견학하고 선비문화교육과 체험, 경주지역 문화재 탐방 지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향후 경주향교어린이 선비학교와 공동으로 문화와 역사 탐방을 위한 첨성대, 성덕대왕 신종 등 경주지역의 우수한 과학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인간의 본능적인 호기심을 키워줘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비교적 먼 거리에 있는 대전과 경주지역 학생들이 양 기관을 통해 새로운 체험을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주향교어린이선비학교는 지난 3월10일 창설하여 현재 35명의 학생들로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설치과목은 천자문, 예절, 과학, 옛날이야기, 민속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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