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4-18 오전 11:43: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우리가 경주..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부모역할”
‘요리조리 살펴보는 성덕대왕신종의 .. 청정박물관 키덜트뮤지엄에서 즐기는 ..
(사)신라문화원 개원 26주년 기념식 .. “경주솔거미술관 카페테리아의 예쁜 ..
2019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개최 한국문인협회, 목월백일장 성황리에 ..
대한민국의 선두주자 경주대학교에서 ..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9학년도 1학..
문화에너지로 경주를 채우다 ‘한수원.. 경북문화관광공사, ‘내고장 바로알기..
한국문화재돌봄사업단 전국23개 문화..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월성본부 ..
경북도의회,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 .. 경북도, 추경예산 8185억원 편성, 지..
경북도, 자원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 청와대는 답하라! 포항 시민의 염원에..
쥐노래미 치어 6만 마리 무상방류 주낙영 경주시장, 농림부 공모사업 추..
성숙된 모습 보여줄 문경 찻사발 축제.. 불법배관 설치해 수돗물 빼돌린 축산..
노인 건강을 위해 경로당 공기청정기 .. 2019~2023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
한수원, 원전해체기술연구소 업무협약 경주시의회 뿔났다. 중수로 원해연 가..
보행자 인도에 악취모니터링 전광판 .. 경주소방서, 화재시 ‘피난 우선’ 집..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안) 열람 및 .. 경주시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
뉴스 > 문화관광

현장의 생생한 풍광 담아낸 묵화 한자리에

제12회 묵연회 회원전, 11월 11일까지 갤러리 선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박영오, 오어사의 자장암
ⓒ 서라벌신문
먹과 함께 어우러지는 담채를 들여다보면 사계절 속에서 제 몫을 다하며 아무 욕심없이 드러내보이는 소박한 자연의 순리가 새삼스럽게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이른 봄 싹을 틔워 마침내 꽃을 피우는 가을 들꽃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함께 먹을 갈고 붓을 들어 그려낸 묵연회 회원들의 한국화가 선보인다.
15년 전 예체능교사연수에서 만난 교사들이 모여 결성된 ‘묵연회’는 자연을 즐기는 묵화모임으로 현장에서 만나 함께 작업하며 생생한 풍광을 화폭에 담아 왔다.
이번 전시에는 경주를 비롯해 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12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그동안의 화첩기행에서 담아낸 ‘살아있는’ 한국화를 내놓았다.
묵연회 화첩기행은 경주는 물론 청송 주왕산, 단양 하선암, 삼척 죽서루, 내연산 상생폭포 등 전국에 걸쳐 이뤄졌으며 현직.퇴직 교사들이 많은 모임 특성상 방학에는 1박 2일 합숙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 번 나가면 기본적으로 한 두 작품이 완성되는 열정적인 현장작업으로 회원들의 작품수준이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상호 관장은 현장 분위기에 취해 함께 하며 서로의 작품에 대한 품평회도 하면서 생생한 느낌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을 현장작업의 매력으로 꼽았다.
깊어가는 가을 담담한 묵화에 젖어든 열 두 번째 묵연회 회원들의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갤러리 선(관장 이상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상호, 도동서원의 가을
ⓒ 서라벌신문
↑↑ 이나윤, 기쁨의 연속
ⓒ 서라벌신문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방폐장 유치 13년, 한수원 직원사택은 아직도?
경주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시의원 평균 재산 6억6700만원
불법 노점상 단체에 독점영업 허가 벚꽃행사 특혜 의혹 난무
경주가 문무대왕 및 호국성지를 욕되게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이전 문제, 시의회 부지 교환 승인 난항 예고
천년고도 경주의 소멸위기 현실진단 대토론회 열려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벚꽃길 걸어요
노점상 불법행위 방관하다 이제는 독점적 허가까지 내줘 특혜의혹(?)
봄빛과 봄바람, 그리고 흙 내음
경주시차량등록사업소 천북 신당리 신청사로 이전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61]▲ 가무치 / 가뭇치 / 가모치 / 감..  
[383] 수풀 림 林 언덕 고 皐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0 어디 출..  
경주문화재탐방[31]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660] ▲ 갈 데가 한군데밖에 없다 ▲ ..  
[382] 가까울 근 近 부끄러워할 치 恥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19 우리 영..  
[659]▲ 누지르다 / 누지리다 / 누질다 ..  
[381]위태할 태 殆 욕볼 욕 辱  
교육청소년
경주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엄필란)는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시청 알천홀..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5,554
오늘 방문자 수 : 8,715
총 방문자 수 : 17,57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