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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 걸어온 서라벌신문 25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1일
지역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발맞춰 그 역할과 기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지만 지역신문들은 백척간두 끝의 위기 상황에 놓인 지도 오래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제공하며 독자들과 함께 걸어온 서라벌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았다.
사반세기 동안 지역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여러 갈등을 해소하고 세대 간 통합과 화해를 이루어 나가며 언론의 사명을 다한 시간들이었다. 본지는 언론의 기능이자 신문이 지녀야 할 정도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을 고수함으로써 바른 지역여론을 형성하고 공익을 수반하는 참 가치를 온전히 지켜왔다고 자부한다.
서라벌신문은 지난 4일 보문단지 내 하이코에서 지역 유관단체장, 신문사 임직원, 독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현관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기념식에서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투철한 언론윤리, 자기혁신, 사명감 등 지역 언론사 스스로 초심을 잃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과 함께 서라벌신문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라벌신문 임직원들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보다 알찬 신문을 만들기 위해 건전한 비판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한 파수꾼이 되도록 언론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경제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 노력한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13회 서라벌대상에는 경제부문에 수상자 ㈜동우SNJ 김성현 대표와 봉사부문에 한림야간 중·고등학교 이광오 교장이 각각 수상했다.
경제부문 김성현 대표는 자동차 수출포장 물류기업을 운영하며 지난 2017년 7월 회사를 울산에서 외동읍 모화산업단지로 이전해 1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여 선정됐다. 이광오 교장은 정부재정지원 없이 46년간 한림야간 중·고등학교을 설립·운영해오며, 중고교에 진학하지 못한 근로청소년과 늦깎이 만학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그동안 졸업생 1840여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김도응(신라중 3년), 박서연(서라벌여중 2년) 학생을 선정해 제12회 청소년 효행상을 시상했다.
서라벌신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건전한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독자들의 따뜻한 성원은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애정어린 채찍질은 자기반성과 만용을 버리게 하는 원천이자 활력소가 된다.
앞으로도 서라벌신문은 어느 쪽에도 치우침 없는 불편부당한 자세로 올바르게 보도하며,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정론을 표방할 것을 독자여러분들에게 다짐한다. 또한 권력에는 의연할 것이며 부당한 다수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으며 결코 지역민의 이익을 수호할 것이며, 균형과 조화를 통해 정확한 보도와 중용을 잃지 않는 주장을 펼쳐 나갈 것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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