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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경주시지부 여름나기 선풍기 기증

독거노인 우선,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찾아 전달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 서라벌신문
찜통더위에 모두가 허덕이고 있다. 아직도 생활이 어려운 일부 독거노인 등이 선풍기 하나없이 올해 같은 찜통더위를 넘기는 가정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다행히 이 같이 어렵게 여름을 보내는 가정을 찾아 대한적십자봉사대 경주시지부(사무국장 최명순) 회원들이 선풍기를 보내 선풍기를 전달받은 이들 가정들이 올 여름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며 좋아하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대 경주시지부는 지난달 27일 동천동과 감포읍,양남, 양북, 강동면 등지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 선풍기 20대(싯가 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사진>
특히 이들 회원들은 경주전역을 뛰어다니며 선풍기 없이 어렵게 지내는 가정들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다니며 선풍기를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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