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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없는 하루’ 작은 실천으로 가능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7월 19일
며칠 전 노르웨이 해안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뜯어먹는 북극곰들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줬다. 환경보호단체가 촬영해 공개한 사진에는 새끼 북극곰 두 마리가 검은색 플라스틱 조각을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둔 채 어미는 옆에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북극지역 해양 오염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코에 빨대 박힌 거북이가 가쁜 숨을 내쉬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3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을 대체할 물품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플라스틱이나 종이로 된 일회용 컵에 담긴 커피와 음료를 든 풍경을 쉽게 접할 정도로 사용량이 증가해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260억개, 하루 7000만개의 일회용 컵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통계청 조사 결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98.2㎏으로 미국(97.7㎏)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플라스틱 일회용품은.말.그대로.한번.사용하고.버리는.용도로.만들어진.제품이다..재활용이.어려우면.전량.폐기된다..특히.이물질이.잔뜩.묻어있는.종이컵,.일회용.기저귀.등은.재활용은.물론이고.매립과.소각처리장에서도.환영을.받지.못한다..이처럼 일회용품을.소각하고.매립하는데도.비용도.엄청나지만.그.과정에서.생기는.대기.오염과.토양.오염도.상상을 초월한다.
유엔환경계획이.2016년.발간한.보고서에.따르면 2010년에만.최소.480만톤에서.최대.1270만톤의 플라스틱이.바다로.흘러들어갔다고.한다..해류와.자외선에.의해.잘게.쪼개진.‘미세.플라스틱’은.바다.부유.생물인.플랑크톤이.먹고 이를 다시 물고기가.먹고.나면.이후.인간의.식탁에.오른다..플라스틱이.돌고.돌아.사람의.체내로.들어오는.셈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의.아주.작은.실천으로도.이러한 환경을.바꿀 수 있다..비닐봉지.대신.장바구니를 사용하고.일회용.컵.대신.머그잔이나 텀블러 사용하기,.휴지나.물티슈.대신.손수건.이용하기, 샴푸.등.생활용품을.구입할.때는.리필제품.이용 등이다. 또 일회용과의.전쟁을.선포한.환경부와.자발적.협약을.맺은.커피전문점과.패스트푸드점은.이달부터.개인컵.이용.시.음료.금액.10%에.달하는.할인혜택을.주고.있어 적극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난.5일.‘세계환경의 날’을.맞아.문재인.대통령은.단.하루만이라도.플라스틱.없는.하루로.지내보자고.제안했다..문 대통령은 “플라스틱과.일회용품은.편리하지만.편리함.뒤의 폐기물들은.우리.후손들과.환경에.오래도록 고통만.남긴다”며.“비닐봉지.사용만.줄여도.원유사용이.줄고.온실가스와.미세먼지도.함께 줄어든다”고.말했다..
우리가.일상에서 무심코.버리는.물건의.60%는.재활용이.가능하다고.한다..물론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다. 세계 최고수준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우리가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컵 등 일회용품을 어느 날 갑자기 못 쓰게 되면 불편함이 클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생활.속.작은.실천으로.‘플라스틱.없는.하루’를 만들어 보자.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대한 윤리적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켜야 할 때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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