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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와 지진여파 이겨내고 경주 관광객 증가세 회복

외국인 관광객 감소, 세계적인 관광도시 도약 제동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7년 12월 19일
경주를 찾은 관광객 숫자가 지난 4년 만에 최고를 기록해 사스와 지진에 의한 여파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년 신장세를 보여야 할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감소해 세계유산도시총회 유치 등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고무되었으나 실속없는 속빈 강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2015년도에 발생한 사스와 지난해 발생한 5.8규모의 경주지진 여파로 경주관광이 거덜났다는 우려의 한숨 소리가 높았다.
그 많았던 관광버스는 찾아볼 수도 없었고 수학여행으로 북적이던 각 사적지와 숙박업소에는 파리만 날리는 상황이 전개돼 미래의 경주가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돼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다.
더욱이 지난 2012년 1100만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아 향후 수년 내 2000만명 관광시대를 기대했던 경주시가 메르스와 세월호, 지진의 여파로 관광객들의 감소가 두드러져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최근 6년간 경주를 찾는 관광객 추의를 살펴보면 관광객의 숫자가 증가는 하고 있지만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와 시책변화가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2012년도 총 1173만7463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았으며 그 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67만3330명에 이르러 한해에 외국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17.45%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13년도는 전체 관광객 숫자가 전년도에 반해 155만50명이 불어난 1328만7513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전년 대비 1만7930명이 증가한 69만1260명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2014년에도 전년대비 53만5938명이 증가한 1382만3451명이 경주를 찾았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4만5263명이 불어난 73만6529명에 이르렀다.
그런데 2015년에는 메르스 여파로 경주 관광객은 1136만9482명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숫자가 대폭 감소했으며 외국인 관광객 숫자도 60만명선이 붕괴되는 감소추세가 수직으로 떨어져 경주관광 최대 위기를 맞는 듯했다.
↑↑ 최대 10일간의 지난 추석연휴기간 동안 관광객이 몰려 경주시가지 일대가 교통혼잡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 서라벌신문
특히 지난 2016년도는 경주에서 5.8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회복세를 보이던 관광객 숫자가 1100만명선이 무너지는 경주관광산업의 최대 위기 속에서도 1095만1227명의 관광객이 찾아들었으나 외국인 관광객 수는 56만5593명으로 나타나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여 경주시의 관광시책의 한계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 지진의 여파가 잦아들면서 각 사적지에는 관광객이 넘쳐나 지난 11월 말 현재 관광객 숫자는 총 1217만7509명에 이르러 경주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으나 회복되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 숫자는 올 한해 총 49만8556명에 그쳐 다변화된 관광객 시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때문에 경주시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다시 점검해 실질적으로 경주가 살아날 수 있는 관광시책 변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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