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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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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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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용노동지청, 추락재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계도기간(8.1~8.31) 후, 취약현장 집중감독(9.1~9.30)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많아 이에 대한 사업주와 현장 건설노동자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는 관내 건설업 사망재해 중 1위를 차지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계도와 함께 집중 감독에 들어간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건설업의 사고사망자 수는 499명으로, 이 중 281명이 높은 데서 작업하다가 추락해 사망했으며, 올해 들어 6월까지 건설업 사망재해자 220명 중 138명이 추락해 재해를 입었다.
포항고용노동지청 관내인 경주, 포항 등에서는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건설업의 사고성 재해자는 모두 5명인데 모두 추락사였다. 지난해 발생된 15건의 사망사고 중 9건이 추락사망이었다.
또, 지난 10년간 건설업의 전국적인 사고성 사망재해 중, 추락사고의 취약 유형을 살펴보면, 공장 지붕에서 마감작업 중에 추락하고, 공장 철골구조물 조립작업과 근린생활시설 비계에서 추락했으며, 비계에서 거푸집 조립을 하다가, 비계에서 비계설치·해체작업 중 추락하는 등 거설현장이라는 특성에 따른 추락사고가 많다.
이 특성을 사업주와 근로자도 잘 알고 있으며, 늘 주의를 한다. 하지만 추락사고는 늘 발생되는데, 이번 중점 점검에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추락 방지망 설치 여부를 살피는 만큼 사업주가 안전조치를 제대로 해오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또 작업자는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작업하다가 적발되면 작업한 근로자도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업자와 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지켜야할 안전조치를 철저히 지켜 재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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