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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니? 예술의 전당에 놀러가!”경주예술의 전당, 어린이의 문화예술의 꿈을 키운다
최부식 기자  |  bschoi7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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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1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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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운영
- 문체부 주최, 한문연 주관하는 국고사업 ‘꿈다락’ 4년 연속 선정
- 수강비, 교재비, 재료비, 예술감상비, 간식비 등 전면 지원

문화예술을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요구가 높은 시대다. 하지만 현 학교 교육체계가 그런 요구를 쉽게 제공할 상황이 안 되고, 학생들의 가정생활 또한 힘든 여건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꿈을 가꾸게 하고 있다. 

   
▲ 경주예술의 전당 작은전시회

(재)경주문화재단은 올해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가보조금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4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 속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경주문화재단의 꿈다락 프로그램은 8주차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예술의전당의 전시실, 공연장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수강비, 교재비, 재료비, 예술감상비, 간식비 등 전면 지원을 받으면서 다양한 예술 감상능력을 키우고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경주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이 적극 참여해 꾸리고 있다.

   
▲ 경주예술의전당 수업

경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이를 통해 경주시민들이 많은 문화 혜택을 받길”바라고 있는데, 지난 7월 8일 토요일 ‘연극맨’ 1기가 수료를 했고 곧 ‘피카소’ 2기가 시작된다. 한편 그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2014년 ‘피카소랑 친구할래?’, 2015년 ‘난생 처음 전시열기’, 2016년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미술이야기’ 등 3년차 기본 프로그램을 거쳤으며, 올해는 심화프로그램 미술감상 ‘피카소랑 친구할래?2(이하 피카소)’, 연극감상 ‘우리는 연극맨이야!(이하 연극맨)’가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전시교육사업팀(054-748-77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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