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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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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1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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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행은 무척 힘든다. 숲 없는 길은 따가운 볕이, 숲 있는 데는 습기로 산행 나선 발길을 쉬 지치게 한다. 그렇지만 산정의 시원한 바람이 있어 좋고, 숲길로 가면 어디선가 짙은 꽃향기에 취하기도 하는데, 요즘 산수국 꽃향기가 그렇다. 천천히 쉬어가라며 산수국 꽃향기가 발길을 붙잡는다. 

산수국은 대체로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인데,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키가 커 향기도 좋아 산행하다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잎이 난형이고 끝은 꼬리처럼 길고 날카로우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나 있다. 하얀 꽃잎에 붉은색이 도는 하늘색의 수술과 암술이 무더기져 핀다. 7월 1일 건천 단석산 계곡에서 촬영. 

박용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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