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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물레나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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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4  1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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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꽃잎이 좋아서인지 풍뎅이 등판도 빛난다. 꽃이 물레바퀴나 바람개비 닮았다고 이름을 물레나물로 부쳐졌다고 하는데, 실 같은 꽃술들이 발그레 여름 볕에 드러나 예쁘다. 물레나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또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키가 50~80㎝ 자라는데, 꽃은 줄기 끝에서 한 송이씩 계속해서 핀다. 10~11월 열매를 맺는데, 꽃은 관상용으로, 어린잎은 식용으로,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쓰인다. 2017년 7월 1일 건천 단석산 계곡에서 촬영.

박용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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