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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면 일대 농업·생활용수 해결
오상도 동부지사장  |  press@srb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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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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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효동지구 다목적농촌 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김석기 의원, 2016년부터 적극지원으로 ‘효동저수지’ 착수결실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일대에 128만㎥ 저수량의 저수지가 축조된다. 총사업비(전액국비) 237억원으로 추진되는 효동저수지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양남면 일대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생활용수, 하천유지수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수원공(저수지)과 용수로 3조 9.0km가 개설되고 공사 완공 이후 수혜면적은 217㏊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자원확보, 관개개선, 농어촌의 소득증대, 생활환경개선에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

효동저수지는 2012년 양남면 주민들의 건의로 경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함께 사업 타당성 검토, 현장조사, 주민면담 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업진척이 없었으나, 2016년부터 김석기 국회의원이 양남면 효동리에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생활용수가 부족함을 알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6년 ‘신규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5월에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게 되었다. 효동지구는 금년(2017년) 실시설계를 거쳐 금년 12월에 착공하여 2021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김석기 의원은 2016년부터 기본조사지구 선정과 신규착수지구 선정 등 사업이 결실을 맺기까지 2년 동안 끈질기게 추진해왔다. 김 의원은 “효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착수로 양남면 주민들의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및 하천유지수가 해결될 수 있어 기쁘다. 상습적인 가뭄 해결로 안정된 영농기반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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