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
5월 황금연휴 맞아 유적지 제초작업에 비지땀
편집부  |  press@srbsm.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0  10:4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신라문화원문화재돌봄사업단(단장 진병길)에서는 관광객들이 보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황금연휴 기간인 2일 국보 112호인 감은사지 동서3층석탑에서 제초작업을 시행했다.

이른 더위 속에 열기를 뿜는 예초기를 메고 뻘뻘 땀을 흘리는 20여명의 문화재돌봄사업단 직원들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감은사지여서 더욱 책임감 있게 작업하고 있으며 풀을 베고 치우고 주변 정리까지 2일 정도가 소요되고 유적의 중요도를 고려해 보통 년 3회 정도가 적정하지만 이곳은 특별히 5번 제초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신라문화원문화재돌봄사업단은 그동안 경주 선도산 권역에 산재해 있는 비지정고분군 30여기와 서악동3층석탑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시야를 가리고 있던 대나무, 아카시아 뿌리를 제거하여 선도산고분군과 무열왕릉 및 서악동고분군을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는 탐방로를 개척했으며 2013년부터는 노란국화에 이어 들국화(구절초), 작약, 연산홍을 심고 2천여평 이상의 화단조성을 하여 계절마다 멋진 문화재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재돌봄사업은 복권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광역지자체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8년째를 맞아 전국 17개 권역에서 문화재 상시 모니터링 및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발행인인사말신문사소개편집규약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안내/구독신청기타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등록번호 : 505-81-42580  |  발행인 : 김현관  |  편집인 : 김현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준
Copyright © 2017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서라벌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