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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지역 곳곳 풍성한 행사 열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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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0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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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1만2000여명 한마당 잔치 열려
지역 곳곳 청소년들의 미래 위한 행사 풍성
각 읍면별 경로잔치 열어 어버이 위로 잔치

   
▲ 지난 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

5월은 가정의 달, 가정과 가족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달로 인식되고 있다. 가정의 달은 맞아 경주시는 물론 읍면동별 그리고 마을에서는 청년회와 부녀회를 주축으로 각종행사가 펼쳐져 가정의 중요성은 물론 이 기회를 통해 사회의 안정과 단합을 위한 각종행사가 펼쳐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따라서 경주시는 앞으로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갈 어린이들의 재능발굴과 시기앙양을 위해 지난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황성공원 내 시민운동장에서 1만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운집한 가운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세상’ ‘웃음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로 각종 행사가 펼쳐져 참여 어린이들이 신나는 하루가 됐다.

또 오는 27일 황성공원 타임캡슐 앞 광장에서는 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클럽 주관 제19회 청소년 화랑문화제가 열린다. 이번 화랑 문화제는 화랑의 정신과 문화가 살아 있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다양한 청소년 문화 발굴.육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지원과 찬란한 민족문화의 발상지 경주의 위상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동부사적지 첨성대 앞 광장에서는 청소년 공예대전 및 무료체험행사가 펼쳐져 참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웠다. 

한편 경주시는 오는 8일 제61회 어버이날을 맞아 읍면동별 경로잔치가 한 달 내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4월28일 강동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또는 각 마을별 청년회와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단 하루도 자식걱정 하지 않은 날이 없는 우리들의 부모 어르신들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고 있다.

또 오는 15일은 자신이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수많은 가르침으로 올바른 인성을 만들어주신 스승께 진심으로 우러나는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는 스승의 날이다. 따라서 경주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장 재량에 따라 각종행사를 펼치도록 권장하고 있다.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사회구성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원이 부부이고 가정이다. 때문에 부부의 날 또한 어느 기념일보다 중요하지만 아직까지 아는 듯 모르는 듯 지나쳐 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신뢰와 믿음 그리고 서로를 의지하고 이해하는 가정이 곧 자라는 자녀들의 올바른 인성이 형성되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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