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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우리’‘우리 나눔 봉사회’ 안강·강동지역 나눔 실천 모임
박정근 북부지사장  |  press@srb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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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5: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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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열과 개인주의가 만연해 공동체 문화의 의미가 퇴색 되어가고 있는 이 때 안강 강동 지역에 훈훈한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있어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6년도에 창립한 ‘우리나눔’(회장 이현희)은 회원 260여명이 안강과 강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저소득층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무너져 가는 집을 수리해 주며, 기름보일러를 땔 형편이 안 되는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연탄을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도 열성적으로 펴고 있다.

이현희 회장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의 이 같은 활동은 시작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참여회원 260여명은 순수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배움에서 나눔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현희 우리나눔 회장은 “잠시 직업상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고향으로 돌아와 그 동안 못 다한 정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능기부자들을 찾아내 힘을 합쳐 아이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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