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주소방서, 양동마을 합동 재난 훈련
편집부  |  press@srbsm.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7  15:5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16일 양동마을에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마을로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후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다.

보물로 지정된 목조 문화재인 무첨당, 향단, 관가정이 있어 2011년 마을 전체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여 연 1회 이상 소방특별조사 및 자위소방대 훈련을 한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0여명과 경주시 산림경영과, 문화재과,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 30여명 등 110명이 참가했고, 소방차 11대와 산불진화헬기 1대 등 1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보물로 지정된 향단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연소 확대된 상황을 가정해 인명 대피 및 중요문화재 반출, 자위소방대의 호스릴 소화전 이용 초기진압과 소방차량 및 산불진화헬기 동원 합동 진압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태현 서장은 강평에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마을의 화재가 산불로 번질 경우 진압이 힘들 뿐 아니라 문화재와 산림이 훼손되기 때문에 합동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발행인인사말신문사소개편집규약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안내/구독신청기타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등록번호 : 505-81-42580  |  발행인 : 김현관  |  편집인 : 김현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준
Copyright © 2017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서라벌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