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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당선자는?행자부 요직거쳐 제1차관으로 공직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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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07  0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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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총장 거쳐 경주시장 당선 성공
   
▲ 최양식 경주시장 당선자

최 당선자가 예비후보등록이전 경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개적으로 표출한 것은 1월5일 오전11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경주지역 신년인사회.

경주대 총장 퇴임후 한양대 특임교수로 재직하던 최 당선자는 당시 수행원도 대동하지 않은채 혼자서 행사시작 30-40분전에 도착해 곳곳을 돌며 인사를 나누며 시장출마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시장출마를 행보를 본격화 한 최당선는 4월초까지만 해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백상승 시장에게 20% 이상 뒤지며 10% 중반에 그치고 있었다.
4월 하순 한나라당 공천을 앞둔 여론조사에서 조차 백시장에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던 최 당선자는 그러나 공천후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지도가 급상승했고 투표에서는 압도적인 표차로 시장에 당선됐다.

한나라당 공천내정 당시 최 당선자가 공언한대로 “지지도는 백시장에게 뒤지지만 교체지수가 높다”는 점이 현실화 된 것.

최 당선자는 경주중, 대구고,중앙대(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20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88년부터 89년까지 영국에 체류하면서 영국 리버풀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백석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박사학위도 받았다.
총무처 법무담당관, 행자부 인사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1차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2008년 3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경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최 당선자는 부인 민자란(55), 대학원생 동현(26), 대학생 동찬(21)등 2남을 두고 있다.
틈나는 대로 고전을 읽는 것과 등산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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