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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하키팀의 열악한 현실 ‘충격’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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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19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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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하키경기. 그러나 경주시청 여자하키팀은 보유선수가 겨우 11명 뿐인 것으로 드러나는 등 매우 열악한 조건에 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수들에 대한 사기진작대책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체육청소년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주시청 여자 하키팀의 열악한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경주시는 하키팀 운영에 경북도 지원금액까지 합쳐 연간 7억원정도를 사용하고 있지만, 현실은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11명의 선수가 출전해야하는 하키경기에 경주시청 선수단이 보유한 선수는 겨우 13명. 교체선수가 겨우 2명으로 하키경기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적은 숫자다.

그러나 타 지자체에 비해 급여수준이 낮고, 수도권에서도 지리적으로 멀어 선수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심지어 대회 출전때 선수들이 이동에 이용하는 대형버스는 현재 경주시청 하키팀의 코치가 직접 운행을 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안강운동장 합숙소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대해 백태환의원은 “입상 포상금, 국가대표 선발 보상등 조례로 시상금 제도를 제정하는 등 선수 사기를 높이는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팀을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든가 아니면 선수단을 해체하는 중대 결정을 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최상운 경주시 체육청소년 과장은 “급여 인상등 다양한 사기진작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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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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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82.178.98.67)
경주여자하키팀은 감독도운영에문제가있고 또한재정이부족해도 운동선수들을 열심히연습을시키지않고 있고 선수들이결혼나이로서 시간만보내는것같다
(2009-11-14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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