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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해법
가정주부에서 종이문화원 원장으로서경혜 원장은 황성동에서 종이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 교육을 위해 시작한 종이접기가 계기가 되어 26년째 한 길을 걷고 있다. 종이접기라고 하면 어린 시절 색종이 접기 정도 떠올릴지 모르지만, 닥종이인형, 리본아트,
조병준 기자   2017-03-28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⑦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는 ‘아라키 준’씨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공개한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를 토대로 연구해『, 한국사연구 』 174집(2016년 9월)에 실은 논문이다. 일제 때, 발견된 금관을 두고 경주시민이 편 유치운동 등 당시 상
최부식 기자   2017-03-28
[사설] 경주 명물 만들기
경주의 ‘찰보리빵’은 또 하나의 경주 명물이다. 달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과 식감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좋아한다. 다만 보존제 무첨가와 빵 제조법 특이성으로 상온에서 제품이 유통될 경우 보관·저장에 문제가 발생돼 그동안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
편집부   2017-03-28
[사설] 고증·재현된 신라옷들이
‘화랑복 입은 저 총각 누꼬? 때깔 고운 원화복 차림의 낭자들 연신 입방아질이다. 안 보인다 좀 비켜봐라, 기마병 앞세우고 월성에 가는 걸보니 높은 분인 모양인데, 붉은 색의 관복이 빛나네’ 신라 때, 월성, 동궁, 첨성대, 계림 일대의 길거리 풍경을
편집부   2017-03-28
[편집국에서] 법치는 사라지고 떼법에 쩔쩔매는 나약한 공권력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촛불과 태극기가 맞서 이 나라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서로가 네 탓 공방으로 나라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정치인들은 국민과 나라꼴은 걱정도 안 되는 듯 오직 정권 잡기에만 몰두해 국민들을 홀려댄다.내 어머니께서 하신
손석진 기자   2017-03-28
[시론] 신라사대계
1월 하순 몹시도 춥던 금요일 저녁,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경주고도보존회 신년회 행사가 있었다. 경주고도보존회는 창립 12주년이 된 시민단체다. 그 이름대로 경주를 고도답게 보존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날 참석자 중 두 분의 교수가 눈
편집부   2017-03-28
[사람과사람] 경주 양북 산골에 희한한 일 생겼다
산골 학교는 배울 학생이 없어 문을 닫는데할머니 학생들 글을 배우겠다 모여드는지난 17일, 양북면 동경주 다문화 가족센터에 ‘양북 문해학교’가 문을 열었다. 경주에서 45년이 넘도록 불우한 문해자(한글을 못 배운 분)들을 가르쳐온 한림야간중·고등학교(
최부식 기자   2017-03-28
[문화관광] 북괴와 싸우다 희생된 영웅들... 어찌 잊으리!
“조국을 수호한 영웅의 넋은 서해에 잠들었다. 김정은 집단을 절대 용서치 말자!”최귀돌 회장의 울분 섞인 기념사다. 경주시와 경주시재향군인회(회장 최귀돌)는 지난 24일 경주역 광장에서 민족을 위해 서해에서 싸우다 산화한 장병들을 위로하고 북괴의 만행
홍준석 인턴기자   2017-03-28
[사람과사람] 양북면 수월사,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전달
양북면 와읍리의 수월사(주지 일공스님)에서는 지난 20일 양북면사무소(면장 최형대)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후원해달라며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수월사는 매년 꾸준히 공양으로 들어온 쌀과 라면 등을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전달해
편집부 오상도 동부지사장   2017-03-28
[사람과사람] 문화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며
지난 26일 경주시기수연합회(회장 이경규) 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서악서원에서 문화재 지킴이 입문식을 갖고, 지킴이 활동을 했다. 진병길 (사)한국문화재돌봄협회 회장으로부터 문화재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자세, 서악동 사례를 들어가며 기본교육을 받았다.회
조병준 기자   2017-03-28
[사람과사람] 권상희 JC 경북지구 회장 신경주JC 공식방문
‘청년중심! 가치창조!’라는 슬로건으로 7000여명의 회원을 이끌고 있는 권상희 JC 경북지구 회장이 지난 23일 신경주청년회의소를 공식 방문했다. 이날 지구방문단은 건천자율방범대(김경철대장)와 신경주JC 회원들의 의전으로 회의소를 방문해, 김재홍 신
김상도 서부지사장   2017-03-28
[경주토박이말] 토박이 말 560
▲ 가마구 / 까마구 / 까마구 밥이 되다[명] 까마귀. [관용] 까마귀 밥이 되다. 거두어 줄 사람 없이 죽어 버려진다는 말.▲ 댈꼬 / 댈꼬[동] 데리고. 데리다. 가까이 있게 하다. 또는 사람이나 동물 등을 거느리다.▲ 삼 / 삼씨 / 삼씨가 박
편집부   2017-03-28
[풍수이야기] 풍수 연재를 마치면서…
필자의 풍수 여정 중 서라벌 신문과 함께한 약 3년이란 기간은 풍수학인으로서 큰 행운이었다. 첫 회는 2014년 5월의 첫 주이고 마지막이 2017년 3월 마지막 주이니 1개월이 모자란 3년이었으며 회수로는 143회를 연재하였다. 먼저 이 기간 동안
편집부   2017-03-28
[포토] 굴레(兒童暖帽)
굴레에는 아기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다. 눈망울 똘망똘망, 뒤뚱뒤뚱 걸음 시작하면, 엄마는 굴레를 만들고 수를 놓아 잘 자라기를 바랐다.여름용도 있으나 대체로 겨울 보온을 위해 솜을 두툼하게 넣었다. 예쁜 아가, 더 예쁘라고 이마
최부식 기자   2017-03-28
[문화관광] 따스한 봄날 꽃 핀 박물관에서 음악도 듣고
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 작은 음악회’월요일에 만나는 ‘모래랑, 빛이랑’ 공연도 꽃피는 봄날, 나가자고 채근하는 아이들보다 먼저 나부터 나가 봄 흥취를 누리고 싶을 때다. 여러 곳 있겠지만, ‘박물관 작은 음악회’
최부식 기자   2017-03-28
[문화관광] 신라옷 차림새 넘치는 경주를 바라며
신라인들이 입었던 옷들이 선보였다. 지난 25일(토), 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는 ‘한복문화학회’가 1년여 걸쳐 만든 왕의 상복, 신하의 제복, 계급에 따라 색으로 구분된 신하의 계급별 공복을 비롯해, 귀족의 기마복, 사신복, 화랑복, 원화복, 귀족 부
최부식 기자   2017-03-28
[문화관광] ‘윤동주를 그리다’ 음악합창극
한 줄 시만 읊조려도, 시인의 이름만 말해도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시인 윤동주! 그의 시를 바탕으로 시인의 일대기를 엮은 합창극이 무대에 오른다. 경주시립합창단은 음악합창극 ‘윤동주를 그리다’를 오는 31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경주예술의
편집부   2017-03-28
[음악의샘] 찬란한 기교의 소유자 리스트의 생애와 그의 교향곡
리스트(Franz Liszt, 1811~1886)는 서양음악에서 찬란한 기교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교향곡을 두 편 작곡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리스트는 파우스트 교향곡과 단티 교향곡을 작곡했는데 특히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
편집부   2017-03-28
[포토] 키버들
봄볕 가득 받았는지 솜털 보송보송 싸인 키버들 꽃이다. 개울 등 습지에 무더기져 사람 키만큼 자라면 꺾고 싶을 정도지만 멈춰야할 일, 예전엔 몇 가지 꺾어 병에 꽂기도 했지만. 쓰임새도 많아 곡식을 까부는 키나 광주리 만드는 재료로도 썼다. 어린 줄기
편집부   2017-03-28
[교육청소년] 벚나무의 향연, 경주 벚꽃축제
설레는 봄, 도시 전체가 흰빛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경주에 벚꽃 세상이 열린다. 경주시는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간 경주보문단지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제1회 경주벚꽃축제’를 연다.31일 오후 7시30분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질 개막식은 슈
편집부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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