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인내를 찾기 힘든 시대
파블로 카잘스(1876~ 1973 스페인)는 첼로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위대한 연주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바하의 작품 목록 문헌에는 기록되어 있었지만 실제 악보는 전해져 오지 않았다. 첼로를 공부하던 13세의 소
편집부   2013-11-27
[칼럼] 비 안 오니더!
필자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집에는 손바닥만한 천수답이 있었다. 그 후 어찌된 영문인지 그 땅은 남의 손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그 후 외가의 밭 20여 평을 얻어 채소를 갈고, 또 남의 논을 빌려 보리농사를 지었는데 이듬해 보리를 거두고는 대신 그 논
편집부   2013-10-23
[칼럼] 격식 있는 음악 클래식
대한민국 남자가 사회적 위치나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때가 예비군복을 입었을 때라고 생각한다. 전날까지 의사였던 교사였던 성직자였던 간에 일단 예비군복을 입게 되면 사람의 행동이 180도로 바뀌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다. 어떤 옷을 입는가
편집부   2013-05-06
[칼럼] 저소득 전문직
역사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중 부유하면서 편안한 생애를 보낸 사람을 꼽으라면 멘델스존 정도 일 것이다. 그가 부유한 일생을 누린 것은 음악을 통한 수입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의 아버지가 대단한 부를 소유한 은행가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아버지의 든든한
편집부   2013-02-26
[칼럼] “음악에 문외한입니다”
음악회기획을 위해 자치단체 담당부서 공무원을 만나거나 예술과에 새로운 담당자들을 만날 때 자주 듣는 말이다.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음악에 대하여 잘 모르니 전문가들의 자문을 많이 구하고 의견을 수렴 하겠다’는 뜻
편집부   2013-01-22
[칼럼] 통합법인 경주이전 대응방법 구체화 시킬 때다
현재 30만 경주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한전과 한수원의 통합문제다. 다시 말해 두 개 법인체가 통합이 되면 두 번 말 할 것 없이 통합청사는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전남 나주로 가고 특별법으로 정해진 한수원 본사 경주이전약속은 물거품이 될 것이
발행인   2010-07-18
[칼럼] 방폐장 터 선정 당시의 초심에서 생각할 때다
경주는 지금도 지난 5년째 매듭 짓지 못한 방폐장 후유증 문제로 30만 시민들이 열병 앓이에 시달리는 통에 복더위가 무색해진 형국이다. 겉은 한전과 한수원 통합문제지만 발단은 방폐장 경주유치로부터다. 이 문제는 경주지역의 최대 현안사항으로 부각되면서
발행인   2010-07-10
[칼럼] 정부는 백성의 소리를 제대로 경청해야 한다
2010년의 후반기가 시작된 현재도 경주지역의 최대 현안문제는 역시 방폐장 경주유치 이후 불거진 각종 약속불이행 사안으로 함축된다.방폐장 문제는 과학기술처가 지난 1986년 방사성폐기물처분장의 부지 물색에 나선 이후 90년부터 2년 동안엔 충남 안면도
발행인   2010-07-04
[칼럼] 대한민국 군대가 왜 이런 수준이 돼버렸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상임위원회에서의 부결사태와 유급근로시간면제, 즉 노조원이 근무를 하지 않아도 임금을 받는 시간 총량인 노동부 소관의 속칭 타임오프제 문제 등으로 크게 어수선하다.물론 정치를 외면하려드는 대다수 중장년들과 젊은이들은
발행인   2010-06-26
[칼럼] 방폐장 유치지역 특별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올봄 들어서 몇 달 동안에는 6·2지방선거 때문에 온 지역이 분주했다. 선거가 끝나고 난 뒤 돌아 서자마자 잠시 잠복해있던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의 통합문제가 재차 화두가 되면서 경주에서는 온 동네가 시끄러워지는 바람에 지역정서가 다시 갈등모드로 바뀌고
발행인   2010-06-20
[칼럼] 이제는 경주지역 지도자들이 화합해야 한다
지난 몇 달 동안은 제5회 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거렸으며 경주지역도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없었던 게 현실이었다. 이번 선거는 투표 역사상 최초의 8장 기표방법도 이변이었지만, 경주에서는 당초부터 모두 9명의 시장 예비후보들이 들락거
발행인   2010-06-05
[칼럼] 방폐장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 배려 시급하다
정부는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을 유치해 놓은 경주지역에다 특별법으로 마련해 놓은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줘야할텐데도 실천은 커녕 왜 배려조차 외면하는지 경주시민들은 궁금하다.국내 4개 원자력발전소에 자체보관 중에 있던 중·저준위 폐기
발행인   2010-05-29
[칼럼] 한국수력원자력과 방폐물관리공단은 각성해야
6.2 지방선거일이 열흘 정도 앞으로 다가온 일정 때문에 현재는 경주시민들도 모두가 오는 6월 2일의 선거 판세에 관심이 모아져 있다. 전 행자부 차관 출신이 집권여당의 공천으로 뛰고 있는 데다 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모두 8명의 주자들이
발행인   2010-05-21
[칼럼] 철도 이설사업도 좋지만 주민피해 최소화 시켜야
정부는 오는 2014년 4월까지 울산서 경주를 거쳐 포항으로 이어지는 동해남부선의 철도 복선화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철도시설공단은 울산서 경주를 경유해 포항까지를 잇는 구간 중 기존의 철도노선을 배제하고 새 노선을 설계하면서 경주에서
발행인   2010-05-15
[칼럼] 이제라도 유권자들이 좀 더 제대로 골라 뽑자
어느듯 6·2 지방선거를 해야 하는 날이 스무날정도 앞으로 다가 왔다.그러나 대다수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올 선거 만큼 헷갈리고 혼란스럽기는 난생 처음”이라고 푸념들을 하고 있다.정말로 이번 6·2 지방선거는 사상 처음 겪는 복잡한
발행인   2010-05-08
[칼럼] 정부는 시급히 장비 현대화시켜 더 큰 불행 예방해야
지난달 29일은 온 국민들이 하나같이 비통한 심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친 천안함 희생장병 46명의 용사들에게 화랑무공훈장 수여 등의 순서로 영결식이 열렸기 때문이다.이날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안보공원에서 해
발행인   2010-05-01
[칼럼] 천안함 유가족들이 가장 애국자로 인식되는 이유
지난달 26일 밤 서해안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 소식을 시작으로 지난 한달 동안 전 국민들은 비통한 마음을 안고 살고 있다.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승조원 46명은 조국을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귀하디귀한 목숨을 바쳤으며 그 중에서도 7명의 젊은 국가의
발행인   2010-04-25
[칼럼] 무너져가는 교육 백년대계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현대사회에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면 정부는 장기적 계획 아래 일관된 정책을 펴 나가야 함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며 척도다.또한 제대로 된 국가를 올바로 경영하려면 반드시 짧지 않은 안목으로 알찬 계획을 치밀하게 실천해야 함도 같은 맥락에서 필수적
발행인   2010-04-17
[칼럼] 공직자 재산등록 힘있는 기관 공개거부 앞장
현대사회는 모든 분야에서 청렴성과 도덕성이 가장 소중한 덕목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말 뿐만 아니라 실행이 더 강조되는 시대다. 때문에 국가와 공공기관의 청렴성이 더욱 요구되며 실천돼야 한다. 이 같은 맥락에서 대한민국정부는 이미 18년 전인 1993년부
발행인   2010-04-10
[칼럼] 살신성인한 대한남아 한주호 준위
지난달 26일 밤부터 온 나라와 국민들이 모두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경비근무 중이던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의 사고 원인 규명과 실종자 46명을 구조하려는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사고 후 천안함의 승선자 104명 가운데 58명은 구조됐으나 46명은
발행인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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