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5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노인과 노인학대
경주는 인구가 줄어드는 전국의 ‘축소도시’ 20곳 가운데 하나다. 경북에는 경주를 비롯해 김천, 영천, 안동 등 7곳이 인구가 줄어드는 축소도시인데, 노령인구는 증가일로에 있다. 경주의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4만4500여명, 2016년 4만9
편집부   2017-06-21
[사설] 원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다음은‘ 월성 1호기’인데...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가 19일 0시 가동을 멈추고 영구정지 됐다. 대통령은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시대로 가겠다. 원전 안전성 확보를 나라의 존망이 걸린 국가 안보문제로 인식하고 대처하겠다”고 했다. 또한 “현재 수명을 연장해
편집부   2017-06-21
[사설] 호국보훈의 달, 경주에 추모·교육 공간 마련을
현충일에는 태극기도 고개를 낮춰 휘날린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고귀한 피와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 바탕에서 일어선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희생과 충절을 기리고 이어나가야 할 책무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이며, 국민
편집부   2017-06-06
[사설] 경주 읍성 복원 가시화
오는 시월 준공 목표로 경주읍성 동쪽 성벽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30년까지 총 605억 원을 들여 북쪽 성벽까지 복원시키는 사업인데, 완공되면 경주 도심의 새 관광명소가 돼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그런데 무엇보다 경주 읍성의 복원의 의
편집부   2017-05-30
[사설] 가뭄 대비를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다. 지역의 온 들판은 어느새 어린모들이 푸른 물결을 이루고 있다. 소만(小滿), 망종(芒種) 사이의 시기는 햇볕이 풍부해지고 만물이 점차 생장한다지만 햇볕이 풍부함을 넘어 강렬한 땡볕으로 땅을 타들어가고 있다. 최
편집부   2017-05-30
[사설] 스승과 선생님, 교사와 기간제 교사
한 주 전, 스승의 날이었다. 학생들은 스승의 가르침에 소박하고 의미 있게 감사를 올렸다는 소식이다. 학생들은 꽃 한 송이로 감사의 마음을 올릴 정도였고, 전국 어디서도 잡음이 들리지 않는 스승의 날을 보냈다. 김영란법도 법이지만 예전처럼 무리한 선물
편집부   2017-05-23
[사설] 새 정부의 탈원전, 친환경 정책과 경주
문재인 정부의 핵심 에너지 정책은 탈석탄, 탈원전, 친환경에너지 육성이다. 반면 경상북도는 지금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트 조성’을 내세운 ‘원자력산업 육성’이다. 새 정부의 정책과 경상북도의 전략은 서로 완전히 다르고 어긋나 있다.정부는 탈 석탄화력
편집부   2017-05-23
[사설] 새 정부 정책과 경주
국민이 압도적으로 지지한 문재인 정부가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대전환기에 선 대한민국을 새롭게 열게 하는 국민의 슬기로운 선택을 기뻐한다. 지금 나라 안팎이 초비상이다. 북한 핵, 사드 문제로 꼬인 국제정치 구도, 국내 경기하락과 주력 수출품 쇠퇴
편집부   2017-05-16
[사설] 어버이 늙어 가시고 경주도 늙어가고
100세 시대, 초고령 사회로 가고 있다. 늙어가는 것이 있으면, 새 생명이 뒤를 잇기 마련이지만 현 한국사회는 아이들 울음과 웃음을 듣기 어려워졌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은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편집부   2017-05-10
[사설] 부처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보시는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것이다. 재물이 없거나, 말뜻을 알고 재물이 있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는 게 보시다. 그럼에도 보시하는 분들이 무척 많다. 불자든 아니든. 무재칠시가 있다. 재물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보시다. 자원봉사처
편집부   2017-05-02
[사설] 노동의 조건과 황금연휴
며칠 전, 법원이 ‘한 주 동안 36시간 초과 격무로 돌연사한 30대에게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한 주 초과근무 36시간을 주간 6일로 잡아도, 하루 8시간 근무에 6시간씩 더 일했다는 얘기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하고,
편집부   2017-05-02
[사설] 경주의 숱한 축제·행사들 개최 시기 적극 조정을
얼마 전 제1회 벚꽃축제, 벚꽃 마라톤대회가 마쳤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파를 이루어 한동안 우울했던 경주의 분위기를 활짝 바꿔 놓았다. 다음 주인 5월에는 석가탄신일을 비롯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또 대선까지 연결되는 그야말로 황금연휴다. 어디 이
편집부   2017-04-25
[사설] 경북문화재단 설립을 촉구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문화재단을 안 갖춘 데가 딱 한 곳 있다. 바로 경상북도다. 안 세워 비용 들어갈 일 없다고 자랑삼을 사안일까. 광역권 문화재단은 1997년 경기문화재단부터 시작해 16개 권역에 설립됐고, 지난 20년 동안 전국 55개 기
편집부   2017-04-18
[사설] 외곽지역에도 경주시민이 산다
감포, 안강, 건천, 외동읍, 내남면 등은 경주시가지 밖 주요 주민거주지다. 경주시가지를 제외한 이들 지역은 동서남북 방향에 있으며, 각종 산업단지와 농어업 중심지다. 인구 도 만만찮다. 그런데 이들 지역민들은 ‘경주시가 시가지 중심 행정을 펼친다’는
편집부   2017-04-11
[사설] 이제부터 정책제시를, 국민도 생각할 시간 필요하다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한 달 남짓한 기간이 지나면 새 대통령 선출에 따른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된다. 국민은 짧은 기간 안에 펼쳐질 선거 풍경과 과정, 내용을 지켜보며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국민이 주권자기 때문이다.오늘 오후에 결
편집부   2017-04-05
[사설] 경주 명물 만들기
경주의 ‘찰보리빵’은 또 하나의 경주 명물이다. 달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과 식감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좋아한다. 다만 보존제 무첨가와 빵 제조법 특이성으로 상온에서 제품이 유통될 경우 보관·저장에 문제가 발생돼 그동안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
편집부   2017-03-28
[사설] 고증·재현된 신라옷들이
‘화랑복 입은 저 총각 누꼬? 때깔 고운 원화복 차림의 낭자들 연신 입방아질이다. 안 보인다 좀 비켜봐라, 기마병 앞세우고 월성에 가는 걸보니 높은 분인 모양인데, 붉은 색의 관복이 빛나네’ 신라 때, 월성, 동궁, 첨성대, 계림 일대의 길거리 풍경을
편집부   2017-03-28
[사설] 경주의 교통사고, 과속위반 과태료 19억원
‘한 생명 더 살리자’면서 경주경찰서가 나섰다. 경주시도 교통안전캠페인과 함께 교통 관련 각종 안전시설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3년째 전국 최상위, 도내 1위이기 때문이다. 경주가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은 도시라는 오명도 오
편집부   2017-03-21
[사설] 풍력발전소를 바라보며
본지 3월 21일(779호) ‘산봉우리 풍력발전시설’과 ‘편집국에서’ 기사는 풍력발전기의 경관훼손과 난개발을 지적하고 있다. 가동 중인 토함산, 강동·천북산단의 산봉우리, 또 계획 중인 양남, 산내, 감포, 내남의 풍력발전소가 경주의 자연과 경관을 훼
편집부   2017-03-21
[사설] 대통령 파면. 새 역사, 변혁의 출발점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 파면’ 결정을 내렸다. 핵심 사유는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는 것이다.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위반이 지적됐고,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닌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편집부   2017-03-1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발행인인사말신문사소개편집규약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안내/구독신청기타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등록번호 : 505-81-42580  |  발행인 : 김현관  |  편집인 : 김현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준
Copyright © 2017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서라벌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