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경주 명물 만들기
경주의 ‘찰보리빵’은 또 하나의 경주 명물이다. 달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과 식감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들 좋아한다. 다만 보존제 무첨가와 빵 제조법 특이성으로 상온에서 제품이 유통될 경우 보관·저장에 문제가 발생돼 그동안 유통에 어려움이 있었
편집부   2017-03-28
[사설] 고증·재현된 신라옷들이
‘화랑복 입은 저 총각 누꼬? 때깔 고운 원화복 차림의 낭자들 연신 입방아질이다. 안 보인다 좀 비켜봐라, 기마병 앞세우고 월성에 가는 걸보니 높은 분인 모양인데, 붉은 색의 관복이 빛나네’ 신라 때, 월성, 동궁, 첨성대, 계림 일대의 길거리 풍경을
편집부   2017-03-28
[사설] 경주의 교통사고, 과속위반 과태료 19억원
‘한 생명 더 살리자’면서 경주경찰서가 나섰다. 경주시도 교통안전캠페인과 함께 교통 관련 각종 안전시설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주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3년째 전국 최상위, 도내 1위이기 때문이다. 경주가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은 도시라는 오명도 오
편집부   2017-03-21
[사설] 풍력발전소를 바라보며
본지 3월 21일(779호) ‘산봉우리 풍력발전시설’과 ‘편집국에서’ 기사는 풍력발전기의 경관훼손과 난개발을 지적하고 있다. 가동 중인 토함산, 강동·천북산단의 산봉우리, 또 계획 중인 양남, 산내, 감포, 내남의 풍력발전소가 경주의 자연과 경관을 훼
편집부   2017-03-21
[사설] 대통령 파면. 새 역사, 변혁의 출발점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박근혜 파면’ 결정을 내렸다. 핵심 사유는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는 것이다. 성실한 직책수행의무 위반이 지적됐고,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닌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편집부   2017-03-14
[사설] 청년 일자리 심각
경주시 시설관리공단 직원공채에 837명이 지원했다. 33명 모집에 경쟁률이 평균 25대 1. 사무6은 51대 1, 각 7명씩 모집하는 업무직 사무보조와 시설보조에 각각 342명과 100명이 지원했다. 경쟁이 치열하다. 청년일자리가 턱없이 모자라는 현상
편집부   2017-03-07
[사설] 관광보복과 일본인 벚꽃마라톤 2000명 예약
중국이 한국 관광을 전면 금지시켰다. 지난 2일, 중국 관광을 총괄하는 국가여유국은 중국상위 20대 여행사를 소집해, ‘한국행 관광상품 판매를 전면 중지하라’고 구두 지침을 내렸다.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이다. 지난해 11월 말, 중국은 200여 곳의
편집부   2017-03-07
[사설] 경주시, 실질적인 경제정책 세워라
경주에서 출산 인구보다 사망 인구가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산은 6887명인데 비해 사망자는 8219명으로, 출산보다 사망이 1342명이나 더 많다. 이런 현상에 따라 경주시는 인구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세워야 한다.올해 한국
편집부   2017-02-28
[사설] 3·1절 즈음
대한민국 20세기는 국권침탈, 동족상쟁으로 점철되었다. 국제 흐름에 미쳐 따라갈 겨를 없이 쇠약해진 대한제국을 집어삼킨 일제는 36년 간 이 땅을 통치했다. 이후 광복, 6·25전쟁을 거쳐 피폐해진 땅을 새로 일구어 온 게, 한민족의 20세기다. 고난
편집부   2017-02-28
[사설] 서라벌신문 제2창간 선언
저희 서라벌신문은 지난 2월 15일자로 제2창간을 선언했습니다. 경주시민과 독자들께 거듭나겠다는 약속입니다. 거듭은 ‘다시’나 ‘반복’이 아닌 ‘깨달음을 통한 재출발’을 의미합니다.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방송, 케이블TV, 인터넷, 스마트폰, SNS
편집부   2017-02-21
[사설] 월성원전,‘ 월성’ 다른 이름으로 바꿔라
월성원자력발전소. ‘월성(月城)’이라는 이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명칭의 가치나 의의가 경주 이미지와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다.세상에 이름 없는 사람과 사물이 있을까. 기독교에서 신이 천지만물을 창조한 뒤, 이름을 다 붙였다는데, 그 ‘이름’은 다름
편집부   2017-02-21
[사설] 졸업
입춘 지나 우수가 눈앞이다. 새 생명의 기운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각급학교는 졸업으로 바쁘고, 자녀를 세상으로 내보내는 부모들은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거운, 2월이다. 걷지도 못하던 아이가 학교에 처음 가는데, 고교 졸업하고 곧장 취직은 했지만 월급
편집부   2017-02-13
[사설] 원전 안전관리, 이럴 거면 문 닫으소
‘피고가 2015. 2. 27자로 한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계속 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처분을 취소한다.’ 지난 7일, 서울행정법원이 내린 판결문이다. 월성원전 1호기를 재가동 할 수 없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재판부는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편집부   2017-02-13
[사설] ‘규모 5.0 이상 지진 일어날 확률 희박’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경주지진에 대한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규모 5.0 이상 지진 일어날 확률 희박’. 지진과 그 여파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온 경주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도케 하는 조사결과다. 지진에 따른 충격을 굳이 반복해서 거론하고 싶
편집부   2017-02-07
[사설] 경주시, 새 기업‘ 텔스타-홈멜(주)’ 유치
지난 1월 24일, 경주시는 수도권의 강소기업으로 알려진 ‘텔스타-홈멜(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새해 들어 경주시가 시민들께 들려준 기쁜 첫 소식이다. 하강국면의 한국경제, 꽁꽁 얼다시피 된 경주 경기상황에서 200억 원의 투자와 5
편집부   2017-02-07
[사설] 설을 앞두고
‘100세 시대’라고 마구 얘기한다. 60대가 장년이 되고 70대는 노인 축에도 못 낄 정도다. 잘 먹으면서 몸 건강을 잘 돌보기 때문인지, 평균연령이 높아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수복(壽福)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 오래
편집부   2017-01-24
[사설] 경주시 인구 감소 둔화, 삶의 질 높여야
해마다 큰 폭으로 줄던 경주시 인구가 지난해 둔화됐다(본지 1월 17일자 기사참조). 다행스러운 현상일까. 2016년 기준, 경주시 인구는 25만9452명이다. 2014년 26만1535명이던 인구가 2015년 25만9773명이 됐다. 26만 명이선이
편집부   2017-01-24
[사설] 지역 정치판 변화를 보며
정치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탄핵소추 과정과 더불어 각 정당들은 정치변혁 주도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2019년 지방선거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경주정치권도 급변을 예고하고 있다.‘최양식 경주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조만간 공식화
편집부   2017-01-17
[사설] 지역문화예술 정책 현주소
최근 두 권의 소중한 책이 출간됐다.『경주말의 보존과 활용』은 경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가,『토박이 마을 - 땅이름과 나무』는 권순채씨가 펴냈다. 둘 다 경주의 말(語)을 다룬 소중한 책이다. 『경주말의 보존과 활용』은 지난 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편집부   2017-01-17
[사설] 방폐물 반입수수료의 허와 실
경주는 다시 한 번 12년 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이하 방폐장) 유치 당시를 거론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 지난 2015년 초 노무현 정권은 19년 동안이나 지지부진하던 방폐물처분장의 부지를 결정하는데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특별법을 만든
편집부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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