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편집국에서] 법치는 사라지고 떼법에 쩔쩔매는 나약한 공권력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촛불과 태극기가 맞서 이 나라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서로가 네 탓 공방으로 나라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정치인들은 국민과 나라꼴은 걱정도 안 되는 듯 오직 정권 잡기에만 몰두해 국민들을 홀려댄다.내 어머니께서 하신
손석진 기자   2017-03-28
[편집국에서] 싼 땅값 때문에 무차별적인 산림훼손 우려
비좁은 국토에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 그래서 청정 환경이 갖춰진 살만한 땅 찾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세수증대와 인구증가를 위한 경쟁적인 난개발로 전국토가 난장판이다. 좁은 땅 덩어리는 곳곳마다 파헤쳐져 이제는 갈 곳이 없다. 하
손석진 기자   2017-03-21
[편집국에서] 말 많은 이란 문화교류 행사 취소가 맞았는데?
경주시가 이란 현지에서 이란국과 문화교류를 위한 ‘2017 코리아-이란’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사흘 간 ‘신라와 페르시아가 다시 만나다’란 주제로 마련됐고, 그것도 이란 이스파한의 자존심, 체헬소툰(CheheI Sotoon)
손석진 기자   2017-03-14
[편집국에서] 시민혈세 집행 아무리 신중해도 부족해
시민들이 납부하는 세금을 두고 우리들은 혈세라고 한다. 시민들이 피와 땀의 노력으로 얻은 노력의 대가에서 일정 부분 떼 납부하기 때문에 혈세다. 때문에 시민 혈세를 정말 귀중하게 여겨 소중하게 써야 한다. 세금납부 기한을 못 지키면 어김없이 연체라는
손석진 기자   2017-03-07
[편집국에서] 기다려 결과로 평가하는 바람직한 세상을
믿음의 중요성, 모든 사람이 믿게 행동하고 결과에 따라 평가하는 자세가 정말 필요하다.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에 주위의 의견도 무시하고 마음대로 결정해 얻은 결과가 기대 이하로 평가됐을 때, 그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안이 몹시
손석진 기자   2017-02-28
[편집국에서] 병들어 가는 경주 산천, 관리 주체는 방치 일관
기초질서가 무너져 나라 안이 엉망이 된지 오래다. 경주도 그렇다. 무단횡단이 예사요, 담배꽁초와 쓰레기 불법 투기는 생활화 된 듯하다. 거리에는 온갖 장애물이 판을 쳐 보행 불편, 도시미관 훼손이 심하다. 농촌의 개울과 산언저리에는 쓰레기가 넘쳐 난다
손석진 기자   2017-02-21
[편집국에서] 이게 뭡니까? 개벽이 일어날 것 같던 방폐장 유치 결과가
2005년 연말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때 경주가 난리가 났다. 신라천년 이래 최고의 호기가 찾아 왔다며 난리통이 벌어졌다. 이제 경주도 잘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는 여론이 일었다.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이 경주로 확정되면서 경
손석진 기자   2017-02-13
[편집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실속없는 경제시책 개선점은 없나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됀지 벌써 27년 째, 우리나라 실정을 그대로 반영하면서 성숙한 성인이 됐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든 것을 재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처럼 비춰진다. 하지만 사실 마음대로 할 수
손석진 기자   2017-02-07
[편집국에서] 또 뭐 해보겠다고 기 싸움 점입가경
나라가 이 모양이니 더 할 말이 있겠나. 누구를 원망하기 전에 우리들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경주만 하더라도 벌써 수십 년째 보수정당만 쫓아갔고 현 대통령 얼굴만 쳐다보고 선거했다. 이런 믿음이 하루아침에 무너지자 지역 보수 정치인들은 실
손석진 기자   2017-01-24
[편집국에서] 복제품 남발로 진품 문화재 가치훼손 우려
벌써 20여 년 전 경주가 고향이고 서울에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어느 인사는 변모하는 경주의 모습을 보고 답답하다는 우려의 말을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열차에 몸을 실어 경주에 다다르면 제일 먼저 백율사 앞의 십여 층짜리 삼성 아파트가 눈에 들
손석진 기자   2017-01-17
[편집국에서] 지진 들출수록 경주관광 어려워지는데 또 왜 들썩이나
작년에 발생한 유례없는 지진 때문에 우리경주가 얼마나 큰 홍역을 치루었는가? 지난해 9월 규모 5.8 지진이 발생해 한옥 지붕기왓장이 무너져 내리는 등 관내는 5000여건의 시설물이 지진으로 인해 10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여기에 지진의
편집부   2017-01-10
[편집국에서] 새해에도 경주시민 모두 소원성취 이루길!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고 희망찬 2017년 새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 해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신라천년 기상을 이어받은 경주시민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를 슬기롭게 대처해 활기찬 경주의 미래를 밝게 비췄다.지난해 경주는
손석진 기자   2017-01-03
[편집국에서] 경주시와 시의회 모두 청렴도 전국 하위권
경주를 이끌어 가는 집행부와 시의회 두 기관이 모두 청렴도 면에서 전국 평균치 이하로 나타나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겉은 번쩍번쩍 한데 속이 아주 나빠진 형국이다. 최근 지역에서는 김영란법 발효로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장사가 안 된다고
손석진 기자   2016-12-27
[편집국에서] 문화재 보호 잣대 일관성 없어 경주만 피해
정부의 문화재 보호책정책의 잣대가 애매모호해 경주발전에 큰 장애를 받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사유권침해와 생활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서울은 국보 1호인 숭례문이라는 대표 문화재 앞에 수십층 짜리 빌딩이 즐비한데 경주는 고분 하나 때문에 건물다운 건
손석진 기자   2016-12-21
[편집국에서] 일손 부족에 농민 모두 서러워
요즘 농촌에는 일손이 없다. 60~70세 노인들이 큰 일꾼 대접을 받는 시대다. 고령의 노인들은 예전 어려운 시절 초근모피로 배를 채우면서 불평 한마디 없었으며 그 고통스럽다는 보릿고개도 견디면서 농사를 천직으로 알고 꿋꿋이 우리농촌을 지켜 왔다. 그
손석진 기자   2016-12-06
[편집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등용, 능력 우선돼야
나라가 몹시 시끄럽다. 한 여인이 대통령과 인연을 빌미삼아 나라를 벌집쑤시듯 해 놓았다. 또 대통령의 비서 일부도 눈을 감고 이를 방조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지탄을 받고 있다. 모두가 사람을 잘못 관리해 사단이 난 일로 보인다. 지금까지 다른
손석진 기자   2016-11-30
[편집국에서] 관광1번지 경주가 110명 수학여행단에 반가워하는 이유
우리나라 관광 1번지 경주가 110명의 수학여행단에 감읍하고 있다. 얼마나 반가운지 최양식 시장도 한 걸음에 달려가 학생들과 사진촬영도 하면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학여행단을 맞이한 숙박업소 주인도 너무나 반가워 시청에 알리는 등 야단법석
손석진 기자   2016-11-16
[편집국에서] 민원해결과 특혜의 한계 모호해 재량권 남용 빌미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특히 공직자들은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의무다.그런데 경주시청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민원해결이라는 명분으로 개인의 요구를 처리해주는 경우가 엿보이고
손석진 기자   2016-11-08
[편집국에서] 경주관광 회복세, 중구난방 각종 행사 체계 갖춰야
경주는 신라천년 문화유산을 자산 삼아 일찍부터 우리나라 관광 1번지로 자리 잡게 됐다. 경주는 관광산업이 경주경제를 떠받쳐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한편 엄격한 문화재보호법 때문에 시민들의 생활불편은 물론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시민들은 문화재로 인한 피해 의
손석진 기자   2016-11-01
[편집국에서] 기초의회도 특권의식 내려놔야
우리나라 의회제도에는 국회의원 그리고 광역 시·도의원과 기초의원들이 있다. 이들 대다수가 정당 공천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 때문에 이런저런 잡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이중 현재 기초의회 의원들의 공천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다. 이에
손석진 기자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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