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포토] 참골무꽃(꿀풀과)
바닷가 모래밭에 살자면 소금물 소금바람에도 적응해야 한다. 모래밭에 무슨 생명이 살까 싶어도 식물들은 꽃 피우면서 산다. 갯메, 해국이 그렇듯 갯골무 또한 바닷가 모래땅에서 여러해에 걸쳐 살아간다. 물을 확보하기 위해 뿌리줄기를 옆으로 길게 뻗어 잎겨
편집부   2017-06-21
[포토] 큰방울새난(난초과)
불그레한 자주색 물감으로 몇 줄 주욱 긋고 툭 톡 톡 몇 점찍은 듯. 화가들이 흉내도 못 낼 꽃들만의 채색 방법을 큰방울새난도 그렇게 자기 몸을 칠했다. 볕 좋은 습지에 향 또한 은근히 번져 예민한 후각을 가진 사람 발길을 잡는다. 곧게 선 줄기의 높
편집부   2017-06-13
[포토] 태산목(泰山木 목련과)
우윳빛에 윤기나는 꽃의 자태가 귀부인인 듯하다. 만져보면 보기보다 잎은 가죽같은 질감에 뒷면엔 갈색 털이 빽빽하다. 크기도 대단하다. 지름 15∼20cm나 되며, 향기 또한 진하고, 9월에 짧은 털에 감싸인 타원형 열매가 붉은 실에 매달린다.
편집부   2017-06-06
[포토] 호국의 영령들이여!
(등록문화재 제391호. 독립기념관 소장) : 6·25 때 경주에서 자원한 학도병 19 용사가 출전 전 소감과 서명한 태극기. (관련기사 사설)
최부식 기자   2017-06-06
[포토] 노랑장대(십자화과 Cruciferae)
풀, 꽃들은 누가 일러주지 않아도 햇볕의 기색만으로도 활짝 필 때를 알고 질 때를 안다. 마찬가지로 노랑장대도 5월 중하순이면 산과 들 어디서나 노란 꽃을 단다. 이 철을 누려야 씨앗도 퍼뜨릴 수 있음도 잘 안다. 노란 꽃들이 뭉쳐 있어 예사로 보면
편집부   2017-05-30
[포토]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일 새벽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 학동마을의 다랭이논 모습.모내기 준비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산내면 내일리 OK그린청소년수련원에서 내려다본 학동마을의 일출.
조병준 기자   2017-05-23
[포토] 물참대
물참대 흰 꽃들이 뭉쳐서 피었다. 오월의 숲 그늘이 환하다. 꽃 크기래야 지름 0.8~1.2㎝로 손톱만하지만 키는 약 2m에 이르니 이 정도면 멀쑥한 꽃 신사라 할만하다. 물참대는 우리나라 전역 특히 백두대간의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으로
편집부   2017-05-23
[포토] 쇠채아재비(국화과)
더 높은 푸른 하늘로 쇠채아재비, 목 당당하게 치켜들고 있다. 양산 접은 듯했던 꽃 봉우리 펴고, 노란 꽃잎마다 빳빳한 옷깃인 양 세운 꽃받침까지 당당하다. 유럽 원산의 외래식물이지만 지금은 서울지방, 강원 영월, 충북 단양, 경북 영주 등지에서 발견
최부식 기자   2017-05-16
[포토] 벌깨덩굴 (꿀풀과)
숲 속 습기 있는 그늘에서 핀 꽃 무더기. 한 송이만으로도 푸짐하다. 꿀벌, 나비들을 잔뜩 유혹할 듯 입술도 커다랗다. 하지만 꽃이 자랄 땐 위로 곧게 자라지만 꽃 지고 종자가 맺으면 사각 줄기는 덩굴로 변해 다른 식물을 감는다. 뿌리도 옆으로 뻗은
편집부   2017-05-10
[포토] 버선
바지 입고, 구두 신고, 양말을 신는 게 요즘 차림새다. 하지만 버선도 여전히 유효하다. 한복 입고 치맛자락 아래 구두도 신지만 그래도 버선은 유효하다. 옛날엔 남녀 구분 없이 버선을 신었다. 보온에 발을 보호하기 때문에 늘 신었다. 발가락 끝부분의
최부식 기자   2017-05-02
[포토] 분꽃나무
하이얀 작은 꽃들 옹기종기 핀 곁으로 바람 한 올 슬쩍 스쳐도 향기가 가득 퍼진다. 실제 꽃 핀 분꽃나무 곁에 서보면 느낄 수 있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인 분꽃나무는 분화목(粉花木)이라고도 한다. 산기슭 양지에서 자라는데, 키는 2
편집부   2017-05-02
[포토]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조계종 11교구의 모든 사찰들은 연등을 내어걸었다. 11교구 본사 불국사(주지 종우 스님)는 3일, ‘관불식’을 비롯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각 사찰은 누구든 점심 공양할 수 있
조병준 기자   2017-05-02
[포토] 귀주머니, 두루주머니
요즘도 성건시장이나 지역 오일장에서 볼 수 있다. 할머니들이 나물, 채소 몇 묶음 갖고 나와도 가방이나 지갑은 짐이 된다. 그래서 이런 돈주머니를 허리춤에 차면 딱 좋다. 둥근 두루주머니는 주로 왕실이나 지체 높은 사람이 찼다고 한다. 네모난 귀주머니
최부식 기자   2017-04-25
[포토] 벚꽃 시즌 끝? 불국사 겹벚꽃은 지금이 절정
지난 23일 주말을 맞아 불국사 인근에는 겹벚꽃을 보러 온 인파로 온종일 북적였다. 사람들은 몽실몽실 피어난 겹벚꽃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겹벚나무는 일본에서 산벚나무를 육종해서 만든 품종이다. 꽃은 다른 벚나무 종류보다
조병준 기자   2017-04-25
[포토] 병아리꽃나무
경주 흥무공원 인근 강변 언덕에 가보면 마치 흰나비들이 앉은 듯 하얀 꽃들이 무더기져 핀다. 장미과의 나무인 병아리꽃나무다.장미과에 속하면서도 장미과의 특징인 5장의 꽃잎이 아니고 4장의 꽃잎이다. 꽃이 지면 흑진주 같은 검은 열매 네 개를 맺는데,
편집부   2017-04-25
[포토] 십장생문 수저낭(十長生紋 수箸囊)
숟가락, 젓가락을 보관하는 주머니가 수저낭이다. 그 주머니에 복 받고 오래 살라며 어머니는 십장생 무늬를 정성스럽게 수놓았다. 오래 살려면 무엇보다 먹는 음식이 첫 짼데, 그걸 떠먹는 게 수저니 어찌 귀하게 꾸며 보관하지 않겠는가. 이 또한 어머니의
최부식 기자   2017-04-18
[포토] 피나물
건천 단석산의 숲 그늘에 무리지어 핀 피나물꽃이다. 국보 신선사 마애불상군이 있고, 김유신 장군이 수련했다는 단석산은 827미터로 높다. 골짜기도 많아 산행 발길이 많은 곳이다. 그 발길을 피한 습기 찬 숲 그늘 밝히듯, 피나물 꽃들이 노랗게 번졌다.
편집부   2017-04-18
[포토] 베개와 둥근 베갯모
엄마 팔베개에 아가는 스르르 잠든다. 최고의 베개다. 왕겨나 메밀껍질 등을 넣고 흰 무명으로 겉을 싼 뒤, 양쪽 모서리에 각종 무늬로 수놓은 베갯모. 이 베개에 머리를 놓으면 평온한 잠에 빠지기 마련이다. 나이 든 엄마들은 아기 베개를 보기만 해도 곁
최부식 기자   2017-04-11
[포토] 각시붓꽃
보라색은 왠지 품위있어 보인다. 옛날 자주색은 지체 높은 사람 옷에 썼다지만 보라색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래서 보라색 피워 올린 각시붓꽃이 무척 품위있어 보인다. 외따로 피었거나 무더기져 있어도 보기 좋다. 붓꽃이라 함은 꽃봉오리 벌어지기 전 모습
편집부   2017-04-11
[포토] 벚꽃 피기도 잠깐, 떨어짐도 한 순간
벚꽃 절정을 이뤘던 보문관광단지 호반길. 지난 일요일, 강한 바람에 떨어진 꽃잎들이 호수에서 다시 무더기져 발그레 꽃잎 밭을 만들었다.
최부식 기자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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