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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굴레(兒童暖帽)
굴레에는 아기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다. 눈망울 똘망똘망, 뒤뚱뒤뚱 걸음 시작하면, 엄마는 굴레를 만들고 수를 놓아 잘 자라기를 바랐다.여름용도 있으나 대체로 겨울 보온을 위해 솜을 두툼하게 넣었다. 예쁜 아가, 더 예쁘라고 이마
최부식 기자   2017-03-28
[포토] 키버들
봄볕 가득 받았는지 솜털 보송보송 싸인 키버들 꽃이다. 개울 등 습지에 무더기져 사람 키만큼 자라면 꺾고 싶을 정도지만 멈춰야할 일, 예전엔 몇 가지 꺾어 병에 꽂기도 했지만. 쓰임새도 많아 곡식을 까부는 키나 광주리 만드는 재료로도 썼다. 어린 줄기
편집부   2017-03-28
[포토] 다시 한 번, 헝그리 정신으로 도약
한국전쟁 후 피폐해진 60년대 대한민국을 이끈 원동력은 헝그리 정신이다. 1964년 정신조 선수의 도쿄올림픽에서의 은메달, 1966년 김기수 선수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의 승리, 1974년 홍수환 선수의 남아공에서 4전5기 신화, 1988년 김광선 선수
조병준 기자   2017-03-28
[포토] 쌍호흉배(雙虎胸背)
요즘 공직자 옷차림은 양복이다. 다만 배지를 달아 국회의원 신분, 근무처 등으로 구분될 뿐이다. 옛날엔 국가가 관복 자체와 세부 장식으로 직위, 직급 등을 구별시키고 차이를 냈다. 흉배는 관복 가슴과 등에 붙는데, 임금과 왕세자의 흉배 형태는 둥글게
최부식 기자   2017-03-21
[포토] 복수초(福壽草)
이름만 듣고 오해 마세요. 이렇게 예쁜 자태에, 복(福) 누리고 오래 살면서(壽) 행복을 빌어주는 이름이니 다들 좋아합니다.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자라선지 유난히 노란 모습인데, 꽃은 2~3월에 피지만 높은 산 숲 속에서 여러 해 살아가는 풀이랍니다
편집부   2017-03-21
[포토] 따순 한 끼, 도타운 정
지난 16일 11시30분 황성공원 경주시민운동장 앞에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한 사랑의 밥차 행사가 열렸다. 이날 무료급식은 할인가맹점봉사단이 나서 식사를 준비했다. 가맹점인 동이내과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관악봉사단
조병준 기자   2017-03-21
[포토] 조각보
들일 나간 남편의 밥상 미리 차렸다. 하지만 들일, 어디 때맞춰 끝나든가. 밥상에 날아드는 파리, 앉아서 손으로 쫒아낼 일도 아니고. 상보로 덮어두는 마음, 상보 걷어내고 보리밥 한 술 뜨는 모습, 예전 우리네의 정겨운 모습이다. 옷 만들고 남은 천
최부식 기자   2017-03-14
[포토] 노루귀
분홍으로 곱게 단장했어요. 자주, 청색, 흰옷도 있건만 분홍 옷 골라 입었답니다. 봄빛에 드러난 줄기 솜털도 어떤가요? 낙엽 많아 땅심 좋고, 물 잘 빠지는 데 자리잡은 덕분에 저는 올해도 힘내 피었습니다. 제 키는 9~14㎝ 자라는데 꽃송이 지름이
편집부   2017-03-14
[포토] 골무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실용성 있는 물건이 또 있을까. 그야말로 손톱만 한데, 색감 배치며 간결한 꽃무늬를 정성들여 넣은 가정용품이 있을까. 우리 골무가 그렇다. 골무는 바늘을 눌러 밀기 위해 검지 끝에 끼우던 바느질 도구다. 골무를 끼면 바늘에 찔리는
최부식 기자   2017-03-07
[포토] 변산바람꽃
볕 좋은 습지에 변산바람꽃이 피었다. 깔대기 모양으로 10cm 높이로 자랐는데, 땅속에 덩이진 뿌리가 키웠다. 2~3월 사이에 꽃망울을 터뜨리고 4월에 열매가 익는다. 이름에 ‘변산’이 들어간 것은 전라도 변산에서 발견된 한국 특산종이기 때문이다. 1
편집부   2017-03-07
[포토] 6학년이 1학년에게 하는 말 "와~ 귀엽다"
지난 2일 황성초등학교(교장 김숙자)에서 2017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이날 남자 80명, 여자 74명 등 154명이 황성초 1학년으로 입학했다. 신입생들은 입학식에 참석한 후 담임선생님을 따라 6학년 형누나들의 축하를 받으며 교실로 이동하며 학교
조병준 기자   2017-03-03
[포토] 우린 봄기운을 먹는다
달래, 한 소쿠리! 봄, 벌써 왔다. 흰 뿌리, 언 땅에서 통통해졌구나.냉이, 쑥도 한 바구니 남실. 이른 봄 미리 캔 손길 덕분에 우린 봄기운을 먹는다.- 2월 17일. 성동시장에서.
조병준 기자   2017-02-21
[포토] 먹을 게 많구나
이즈음 까마귀 떼 움직임이 활발하다.천북, 안강을 비롯해 경주시내 들판까지 까마귀들 떼를 이뤄 이동한다.검은 점들의 생명이 가득한 파란 겨울하늘.경주 관광 온 분들이 이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2. 11. 오후 4시경. 구황동 ‘밝은마을’ 옆 들녘
편집부   2017-02-13
[포토] 멸종 위기 ‘복주머니란’ 서식지 특별보호구역 지정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수형)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복주머니란’의 자생지인 공원 내 경주시 황용동 일원을 지난해 12월31일부터 20년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복주머니란은 꽃의 모양이 마치 주머
편집부   2017-01-10
[포토] 겨울이 붉게 만들었다
눈 맞고 찬바람에 더 달아오른 붉은 겨울이다. 먹기 좋다고 함부로 덤비지 말라며 갈고리 가시 세우지만 꺾어 창틀에 놓고 겨울 맛을 즐기는 이도 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했지만 옛날 일이다. 뿌리는 이뇨, 해독, 거풍에 좋다. 잎은 망개떡을 쌀
편집부   2017-01-10
[포토] 김유신장군묘에서 하얀 청설모 발견
지난 24일 오후 경주시 충효동 김유신장군묘 인근에서 하얀 청설모가 나타났다. 흰 청설모를 촬영해 제보한 한정환씨는 “10여년 전에도 꼬리, 다리, 귀를 제외한 몸통만 하얀 청설모가 발견돼 메스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몸 전체가 하얀
편집부   2016-12-27
[포토] 이나무 열매
이나무는 나무껍질이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아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과 중국, 대만 등지에 자생하며 꽃은 5월에 핀 뒤 열매는 11월부터 12월에 빨갛게 익는다. 산동자(山棟子)로 불리면서 약용으로도 사용된다. 12월4일 동남산 경북
편집부   2016-12-27
[포토] 굴피나무
굴피나무는 가래나무과로 산가죽나무, 굴태 나무로도 불린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 자란다. 5~6월에 노란빛 꽃을 피우며 성숙한 암꽃 이삭은 솔방울 모양이다. 우리나라 남부와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1월26일
편집부   2016-12-21
[포토] 호랑각시나무 열매
호랑각시나무는 묘아자나무라고도 한다. 해변의 낮은 산자락 양지에서 자생하며 4~5월에 꽃이 폈다가 지고, 열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붉은 색으로 익는다. 전라북도의 변산반도 이남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11월20일 동남산 기슭 경북산림환경연구원에서
편집부   2016-12-13
[포토] 청미래덩굴 열매
백합과의 덩굴인 청미래덩굴 열매는 일명 ‘망개’라고도 불린다.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 자라면서 굵고 딱딱한 뿌리줄기가 꾸불꾸불 옆으로 길게 뻗어 나간다. 줄기 마디에는 갈고리 같은 가시가 나 있다. 열매는 둥글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
편집부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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