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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메라 산책 - 박주가리(박주가리과)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인 박주가리는 들판에서 많이 볼 수 있다.땅속줄기가 길게 뻗어가고, 여기서 자란 덩굴은 길이 3m 정도로 자라며, 줄기를 꺾으면 하얀 유액(乳液)이 나온다.꽃은 7∼8월경에 피고 백색에 가까운 담
편집부   2017-08-08
[포토] 〈첨성대를 바라보며〉
‘숲만 보고 나무를 못 본다’, ‘나무만 보고 숲 전체를 안 본다’. 이율배반적인 이런 류의 경구는 상황에 따라, 말 그대로 ‘그때그때 다 달라요’다. 자기중심의 해석일지라도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시각, 다양한 해석은 특히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하다.
최부식 기자   2017-07-31
[포토] 참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 으아리의 꽃말이다.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사람, 또 아름답다고 인정해 주는 말이 사람 사이에 필요한데, 으아리 꽃을 보면 아름답다란 생각을 갖게 한다. 헌데, 흰색은 꽃잎이 아니라 꽃받침이다. 꽃받침이 암술·수술을 싸고 있다
편집부   2017-07-31
[포토] 〈경주 계림의 가을〉
이응노 화가가 그린 계림의 늦가을 풍경이 담긴 수묵화다. 잎이 진 나뭇가지들과 매달린 노란 잎들을 보면 가을인데, 그린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경주예술학교 교수(1954년)로 경주로 오갔을 때 그렸으리라 짐작된다.이는 작가가 안압지, 석빙고
최부식 기자   2017-07-25
[포토] 계요등(鷄尿藤, 꼭두서니과)
흰색에 둘러싸인 붉은 보랏빛 꽃 속에 달콤한 꿀이 든 과자처럼 보인다. 심심한 여름날 두 색의 조화로움이 유혹한다. 계요등(鷄尿藤)! 그런데 이름은 그다지 다가오지 않는다. 한자를 풀어보니 닭의 오줌에, 물체를 만나면 왼쪽으로 배배 감아 오르는 성질까
편집부   2017-07-25
[포토] 〈계림 풍경〉
굵은 느티나무 여섯 그루에 잔가지 두엇. 세세한 나뭇잎 대신 대담한 붓질로 구름처럼 넓게 잎을, 숲을 그렸다. 푸른 숲 위로 파란 하늘, 그 아래 김알지 탄생 설화가 적힌 비석(순조 3년. 1803년. 영의정 남공철 지은 글을 경주부윤 최헌중이 씀)을
최부식 기자   2017-07-18
[포토] 하늘말나리(백합과)
하늘말나리 붉게 타고 있다. 한여름 하늘 바라보며, 뜨거운 햇살에 꼿꼿이 얼굴 펴든 꽃은 나리꽃밖에 없을 성 싶다. 굵고 푸른 줄기가 뿌리 넓고 깊게 내려 물을 한껏 길어 올리나 보다. 부엽토 모래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지만 메마른 땅에서도 힘 뻗쳐
편집부   2017-07-18
[포토] 창강 조속(趙涑)의 <금궤도(金櫃圖)>
서라벌신문은 ‘계림, 신화의 숲’의 작품들을 (재)경주문화재단과 상호협의 후 매주 연재 전시한다.■ 전시기간 : ~ 9. 10 /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금 궤짝이 빨간 끈으로 묶여 나무에 매달려 있고,
최부식 기자   2017-07-11
[포토] 산수국
여름 산행은 무척 힘든다. 숲 없는 길은 따가운 볕이, 숲 있는 데는 습기로 산행 나선 발길을 쉬 지치게 한다. 그렇지만 산정의 시원한 바람이 있어 좋고, 숲길로 가면 어디선가 짙은 꽃향기에 취하기도 하는데, 요즘 산수국 꽃향기가 그렇다. 천천히 쉬어
편집부   2017-07-11
[포토] 물레나물(물레나물과)
샛노란 꽃잎이 좋아서인지 풍뎅이 등판도 빛난다. 꽃이 물레바퀴나 바람개비 닮았다고 이름을 물레나물로 부쳐졌다고 하는데, 실 같은 꽃술들이 발그레 여름 볕에 드러나 예쁘다. 물레나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편집부   2017-07-04
[포토] 애기아욱(아욱과 Mlava parviflora)
한 시인이 제주도의 애기아욱을 두고 시로 썼다. ‘크지 말아라 크지 말아라 결코 크지 말아라 / 꼭 그렇게 낮은 모습으로 네게 고개를 낮추는 사람들에게만 / 소곤거리렴’.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 모습을 보고 쓴 시인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된 식물
편집부   2017-06-27
[포토] 참골무꽃(꿀풀과)
바닷가 모래밭에 살자면 소금물 소금바람에도 적응해야 한다. 모래밭에 무슨 생명이 살까 싶어도 식물들은 꽃 피우면서 산다. 갯메, 해국이 그렇듯 갯골무 또한 바닷가 모래땅에서 여러해에 걸쳐 살아간다. 물을 확보하기 위해 뿌리줄기를 옆으로 길게 뻗어 잎겨
편집부   2017-06-21
[포토] 큰방울새난(난초과)
불그레한 자주색 물감으로 몇 줄 주욱 긋고 툭 톡 톡 몇 점찍은 듯. 화가들이 흉내도 못 낼 꽃들만의 채색 방법을 큰방울새난도 그렇게 자기 몸을 칠했다. 볕 좋은 습지에 향 또한 은근히 번져 예민한 후각을 가진 사람 발길을 잡는다. 곧게 선 줄기의 높
편집부   2017-06-13
[포토] 태산목(泰山木 목련과)
우윳빛에 윤기나는 꽃의 자태가 귀부인인 듯하다. 만져보면 보기보다 잎은 가죽같은 질감에 뒷면엔 갈색 털이 빽빽하다. 크기도 대단하다. 지름 15∼20cm나 되며, 향기 또한 진하고, 9월에 짧은 털에 감싸인 타원형 열매가 붉은 실에 매달린다.
편집부   2017-06-06
[포토] 호국의 영령들이여!
(등록문화재 제391호. 독립기념관 소장) : 6·25 때 경주에서 자원한 학도병 19 용사가 출전 전 소감과 서명한 태극기. (관련기사 사설)
최부식 기자   2017-06-06
[포토] 노랑장대(십자화과 Cruciferae)
풀, 꽃들은 누가 일러주지 않아도 햇볕의 기색만으로도 활짝 필 때를 알고 질 때를 안다. 마찬가지로 노랑장대도 5월 중하순이면 산과 들 어디서나 노란 꽃을 단다. 이 철을 누려야 씨앗도 퍼뜨릴 수 있음도 잘 안다. 노란 꽃들이 뭉쳐 있어 예사로 보면
편집부   2017-05-30
[포토]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일 새벽 경주시 내남면 비지리 학동마을의 다랭이논 모습.모내기 준비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산내면 내일리 OK그린청소년수련원에서 내려다본 학동마을의 일출.
조병준 기자   2017-05-23
[포토] 물참대
물참대 흰 꽃들이 뭉쳐서 피었다. 오월의 숲 그늘이 환하다. 꽃 크기래야 지름 0.8~1.2㎝로 손톱만하지만 키는 약 2m에 이르니 이 정도면 멀쑥한 꽃 신사라 할만하다. 물참대는 우리나라 전역 특히 백두대간의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 낙엽 관목으로
편집부   2017-05-23
[포토] 쇠채아재비(국화과)
더 높은 푸른 하늘로 쇠채아재비, 목 당당하게 치켜들고 있다. 양산 접은 듯했던 꽃 봉우리 펴고, 노란 꽃잎마다 빳빳한 옷깃인 양 세운 꽃받침까지 당당하다. 유럽 원산의 외래식물이지만 지금은 서울지방, 강원 영월, 충북 단양, 경북 영주 등지에서 발견
최부식 기자   2017-05-16
[포토] 벌깨덩굴 (꿀풀과)
숲 속 습기 있는 그늘에서 핀 꽃 무더기. 한 송이만으로도 푸짐하다. 꿀벌, 나비들을 잔뜩 유혹할 듯 입술도 커다랗다. 하지만 꽃이 자랄 땐 위로 곧게 자라지만 꽃 지고 종자가 맺으면 사각 줄기는 덩굴로 변해 다른 식물을 감는다. 뿌리도 옆으로 뻗은
편집부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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