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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노인과 노인학대
경주는 인구가 줄어드는 전국의 ‘축소도시’ 20곳 가운데 하나다. 경북에는 경주를 비롯해 김천, 영천, 안동 등 7곳이 인구가 줄어드는 축소도시인데, 노령인구는 증가일로에 있다. 경주의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4만4500여명, 2016년 4만9
편집부   2017-06-21
[사설] 원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다음은‘ 월성 1호기’인데...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가 19일 0시 가동을 멈추고 영구정지 됐다. 대통령은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시대로 가겠다. 원전 안전성 확보를 나라의 존망이 걸린 국가 안보문제로 인식하고 대처하겠다”고 했다. 또한 “현재 수명을 연장해
편집부   2017-06-21
[편집국에서] 경주시의회 의원님들 왜 이러나? 도 넘는 이탈행위 만발
경주시의회 의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그 도를 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골프를 치고 일부 의원들이 여기저기서 집행부 간부와 저녁 술자리를 벌였다는 소리에 시민들은 발끈하고 있다.어떤 의원은 본청감사가 끝났다는 이유를 들어 골프 치러갔다. 해당의원은
손석진 기자   2017-06-21
[시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①
나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10박 12일간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종교개혁지 성지순례’를 우리 교회 교인 20명과 함께 독일을 비롯한 5개국을 다녀왔다. 거의 매일 400km를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해야 했고, 각 지역에서 여러 곳을
편집부   2017-06-21
[취재수첩] “대통령님, 저는 달에 가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요즘 여행의 트렌드는 체험이다. 그 도시의 지역 시장이나 소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여행객들은 선호한다. 그 가운데 그 도시의 버스는 여행의 길잡이이자 또 다른 얼굴이다. 특히 경주는 여타 도시와 달리 지하철이 없고, 택시 요금이 비싸, 시내버스가 차
조병준 기자   2017-06-20
[편집국에서] (주)삼한전선의 모범적이고 감동적인 공사현장이 화제
경주에 새로운 공사현장이 있어 화제다. 시민들의 불편 및 경주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해가 지면 공사를 시작하고 아침이면 걷어치우는 공사현장을 두고 시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관광경주의 관문이자 얼굴인 경주역 앞에 난잡한 전선을 지하에 묻는 전선
손석진 기자   2017-06-13
[시론] 정부는 대책 있는 원전 정책을 세우라
우리나라 원자력발전 첫 호였던 고리 1호기가 영구정지로 의결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제70회 회의를 열어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원안위의 최종 의결에 따라 한수원은 오는 18일 24시, 고리 1호기 가동을
편집부   2017-06-13
[시론] 한강과 대동강
6월 10일 한국어정보학회에서 참석하였다. 이 학회는 한글과 한국어를 핵심 연구주제로 다룬다. 그리고 1995년 중국 연길에서 정보기술분야 남북학술교류를 최초로 개최한 학술단체이며, 그게 바로 “코리언 컴퓨터처리 국제학술회의”이다.필자는 1996년 학
편집부   2017-06-13
[사설] 호국보훈의 달, 경주에 추모·교육 공간 마련을
현충일에는 태극기도 고개를 낮춰 휘날린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고귀한 피와 목숨을 바친 숭고한 희생 바탕에서 일어선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희생과 충절을 기리고 이어나가야 할 책무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이며, 국민
편집부   2017-06-06
[편집국에서] 책임져야할 사람들의 책임지는 자세가 보고 싶다
세상이 막무가내다. 나이 구분 없이 모두가 자기위주다. 생각이 다른 사람은 모두가 적군이다. 국민은 뒷전이고 국회도 정치도 모두가 자기들 주장뿐이다.하지만 또한 소통의 세월이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들, 심지어는 지방자치단체장들도 기회만 있으면 소통을
손석진 기자   2017-06-06
[시론] 선풍기 바람에 5월은 날아가고...
6월의 달력은 에어컨 찬바람에 떨고 있다. 언제부턴가 여름 더위가 예전 같지 않고, 봄과 여름의 경계 또한 애매하게 느껴진다. 환경 연구가나 기상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급속한 아열대 권으로 가고 있다고 하니, 보통사람들의 식견으로도 바다
편집부   2017-06-06
[취재수첩] 자세히 보아도 예쁜 경주
중심상가 계림로 106번길은 으슥하고 후미진 골목이었다. 저녁 8시면 주변 상가는 문을 닫기 시작했다. 어두운 골목에는 담배꽁초가 널려 있고, 골목 안 PC방에는 지나가는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내부 CCTV 화면을 외부에 달아 놓았다. 주민들은 떠났고
조병준 기자   2017-06-06
[사설] 경주 읍성 복원 가시화
오는 시월 준공 목표로 경주읍성 동쪽 성벽 복원이 한창 진행 중이다. 2030년까지 총 605억 원을 들여 북쪽 성벽까지 복원시키는 사업인데, 완공되면 경주 도심의 새 관광명소가 돼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그런데 무엇보다 경주 읍성의 복원의 의
편집부   2017-05-30
[사설] 가뭄 대비를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다. 지역의 온 들판은 어느새 어린모들이 푸른 물결을 이루고 있다. 소만(小滿), 망종(芒種) 사이의 시기는 햇볕이 풍부해지고 만물이 점차 생장한다지만 햇볕이 풍부함을 넘어 강렬한 땡볕으로 땅을 타들어가고 있다. 최
편집부   2017-05-30
[편집국에서] 무허가 건축물 해결 산 넘어 산, 행위자 범법의식 결여가 더 문제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사회구조 또한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하고 있다. 때문에 국민들의 의식수준도 돈을 최우선시 하는 물질만능주의다. 돈이면 무엇이든 한다는 도덕 불감증 또한 큰 병폐로 우리사회에 자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이런 의식이 반영된 듯 다양
손석진 기자   2017-05-30
[시론] 분단국 현장방문
금년 봄은 위험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시작된 위기는 미국 대통령의 강성발언으로 고조되었다. 자신의 운명이 걸린 일임에도 우리는 그저 남의 입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월 초, 답답한 가슴으로 민화협 통일공감포럼 위원들과 함께 대만으로 갔다. 대만은
편집부   2017-05-30
[사설] 스승과 선생님, 교사와 기간제 교사
한 주 전, 스승의 날이었다. 학생들은 스승의 가르침에 소박하고 의미 있게 감사를 올렸다는 소식이다. 학생들은 꽃 한 송이로 감사의 마음을 올릴 정도였고, 전국 어디서도 잡음이 들리지 않는 스승의 날을 보냈다. 김영란법도 법이지만 예전처럼 무리한 선물
편집부   2017-05-23
[사설] 새 정부의 탈원전, 친환경 정책과 경주
문재인 정부의 핵심 에너지 정책은 탈석탄, 탈원전, 친환경에너지 육성이다. 반면 경상북도는 지금도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트 조성’을 내세운 ‘원자력산업 육성’이다. 새 정부의 정책과 경상북도의 전략은 서로 완전히 다르고 어긋나 있다.정부는 탈 석탄화력
편집부   2017-05-23
[편집국에서] 시의회가 바로 서야 경주가 바로 선다
제7대 경주시의회(의장 박승직) 임기가 불과 1년 남짓 남은 상태다. 제8대 시의회 의원선거에는 제7대 현역 시의원 대다수가 재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들 선거전이 시작되면 요소요소 길거리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민의의 대변인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손석진 기자   2017-05-23
[시론] 코러스 FTA 재협상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새 정부가 시작되자마자 우리나라 대외경제정책에서 가장 큰 과제의 하나가 한.미(KORUS) FTA 재협상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가 되고 있다. 그간 전통적으로 미국의 의회는 보호무역의 성향이 강한 반면 행정부는 공정한 자유무역의 기조를 견지해 왔다.
편집부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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