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새 정부 정책과 경주
국민이 압도적으로 지지한 문재인 정부가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대전환기에 선 대한민국을 새롭게 열게 하는 국민의 슬기로운 선택을 기뻐한다. 지금 나라 안팎이 초비상이다. 북한 핵, 사드 문제로 꼬인 국제정치 구도, 국내 경기하락과 주력 수출품 쇠퇴
편집부   2017-05-16
[편집국에서] 경주관광 시책, 외면 화려하나 내면은 엉망
경주시민들은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긍지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할 때다. 또한 경주시는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조치에 적극 나서 경주가 관광객들로부터 비웃음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세와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경주시의 시책 방향을 살펴
손석진 기자   2017-05-16
[시론] 호랑이 등
대선이 끝나고 새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지난해 시월 언론선동과 촟불로 시작되어 회자되던 정변은 이제 완성이 된 셈이다. 지난 12월 9일 국회 탄핵의결, 3월 10일 대통령 파면으로 박대통령은 권좌에서 퇴위된 지 얼마 뒤 뇌물죄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편집부   2017-05-16
[오피니언] 봄은 봄이되 새알이 부화 안 되는 봄
봄이다. 벌과 나비가 꽃들 사이를 오가며 수분을 하고 짝 짓기 하려는 새들이 짝을 찾아 짖어댄다. 1950년대 미국의 오대호 주변에서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봄이 왔다. 봄은 봄인데 새들이 짝짓기 할 생각 없는 듯 짖어 대지 않고 보금자리인 둥
편집부   2017-05-16
[사설] 어버이 늙어 가시고 경주도 늙어가고
100세 시대, 초고령 사회로 가고 있다. 늙어가는 것이 있으면, 새 생명이 뒤를 잇기 마련이지만 현 한국사회는 아이들 울음과 웃음을 듣기 어려워졌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은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편집부   2017-05-10
[편집국에서] 5월은 가정의 달, 현실사회에서 어린이와 조상들의 현 위치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특별히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한 이유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정이 연관된 기념일이 집중적으로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다시 말해 5월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날들이 많다. 각박
손석진 기자   2017-05-10
[시론] 위대한 유산
어느 방송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태어나서 성년이 될 때까지 상품광고 메시지를 100만 번 이상을 듣고, 살인사건 소식을 2만 번 이상을 듣는다고 한다. 정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를 생각해 볼 때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매스미디어의 발달
편집부   2017-05-10
[사설] 부처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보시는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것이다. 재물이 없거나, 말뜻을 알고 재물이 있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는 게 보시다. 그럼에도 보시하는 분들이 무척 많다. 불자든 아니든. 무재칠시가 있다. 재물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보시다. 자원봉사처
편집부   2017-05-02
[사설] 노동의 조건과 황금연휴
며칠 전, 법원이 ‘한 주 동안 36시간 초과 격무로 돌연사한 30대에게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한 주 초과근무 36시간을 주간 6일로 잡아도, 하루 8시간 근무에 6시간씩 더 일했다는 얘기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하고,
편집부   2017-05-02
[편집국에서] 당연히 할 일 한 공직자에게 감동 받은 현실은?
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녹을 받는다. 때문에 공직자들은 그 녹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즉각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공직자들의 자세는 어떠한가? 건물이나 짓
편집부   2017-05-02
[시론] 멋진 남매
방혜자와 방훈은 남매지간이다. 1937년생인 누나와 열 살 어린 남동생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에 살고 있는 예술인들이다. 그들과 나는 연배도, 사는 곳도 다르다. 며칠 전, 불국사와 석굴암을 소재로 한 사진집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에서 두 분을 만났
편집부   2017-05-02
[사설] 경주의 숱한 축제·행사들 개최 시기 적극 조정을
얼마 전 제1회 벚꽃축제, 벚꽃 마라톤대회가 마쳤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파를 이루어 한동안 우울했던 경주의 분위기를 활짝 바꿔 놓았다. 다음 주인 5월에는 석가탄신일을 비롯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또 대선까지 연결되는 그야말로 황금연휴다. 어디 이
편집부   2017-04-25
[편집국에서] 경주시, 하이코와 예술의 전당 무한정 적자운영은 곤란
경주는 선조들의 찬란한 문화유적을 유산으로 받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관광지가 됐다. 누가 뭐라 해도 경주는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의 도시며, 그로 인해 경주경제가 굴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여기에 경주는 수천억 원의 예산을
손석진 기자   2017-04-25
[시론] 꽃은 걸어가서 피지 않는다
꽃이 제 모양과 색깔로 제자리에서 피지 않고, 자죽자죽 사람 따라 다니며 ‘날 좀 보소!’ 라고 한다면 얼마나 피곤할까? 온 천지가 꽃으로 뒤덮인 계절 ! 이기원 시인의 ‘꽃’이란 시가 생각난다.『이름이 되는 것을 다 거치고 나면 나는 마즈막에 무엇인
편집부   2017-04-25
[사설] 경북문화재단 설립을 촉구한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문화재단을 안 갖춘 데가 딱 한 곳 있다. 바로 경상북도다. 안 세워 비용 들어갈 일 없다고 자랑삼을 사안일까. 광역권 문화재단은 1997년 경기문화재단부터 시작해 16개 권역에 설립됐고, 지난 20년 동안 전국 55개 기
편집부   2017-04-18
[편집국에서] 관광경주에 자동차 일방통행 표시 혼란이 웬 말
“아저씨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하고 차 좀 치워주세요! 내가 먼저 진입했잖아요?” “아니 젊은 아주머니가 말을 함부로 합니까? 좀 알고 말해요. 빨리 차 뒤로 빼세요!” 지난 13일 오전 10시, 노서동의 대왕시네마 극장 앞 도로에서 60세 넘어 보
손석진 기자   2017-04-18
[시론] 유권자는 왜 투표를 할까 ?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언론에서는 장미선거라고 하지만 유권자들은 지금까지의 경험상 장미 빛으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투표자의 입장에서 선거는 종종 불편한 일이고 시간을 빼앗기는 일이며 개인적 친분이나 정당관계자 외에는 무의미한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편집부   2017-04-18
[편집국에서] 일관성 없는 문화재 정책에 경주시민들은 화가 난다
경주는 신라천년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귀한 고적도시다. 양동마을과 불국사, 석굴암 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우리 경주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세계유산도시는 단순히 인간이 만든 오래된 건축물과 공간의 집합체가 아니다. 이들은 유구한 세월
손석진 기자   2017-04-11
[사설] 외곽지역에도 경주시민이 산다
감포, 안강, 건천, 외동읍, 내남면 등은 경주시가지 밖 주요 주민거주지다. 경주시가지를 제외한 이들 지역은 동서남북 방향에 있으며, 각종 산업단지와 농어업 중심지다. 인구 도 만만찮다. 그런데 이들 지역민들은 ‘경주시가 시가지 중심 행정을 펼친다’는
편집부   2017-04-11
[시론] 대중언론의 공정성
지금 한국은 갈 길 바쁜 대선 정국의 한 가운데 있다. 5월 9일은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 날이다. 이른 바 최순실 국정 농단이라는 큰 소용돌이로 박근혜 정권이 무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기존 정당은 이제 후보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선에 돌입
편집부   2017-04-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발행인인사말신문사소개편집규약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안내/구독신청기타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등록번호 : 505-81-42580  |  발행인 : 김현관  |  편집인 : 김현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준
Copyright © 2017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서라벌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