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주토박이말] 토박이말 568
▲ 간다랑간다랑하다[부] 간드랑간드랑. 가늘게 달려 있는 물체가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큰말은 ‘근드렁근드렁’이다. [동] 간다랑거리다. 자꾸 간드랑간드랑하다. 간드랑대다. 큰말은 ‘근드렁거리다’이다.▲ 간당간당 / 간당대다 / 간당거리
편집부   2017-05-23
[음악의샘] 근대 프랑스 음악의 원조 세자르 프랑크의 생애와 그의 교향곡
음악의 역사에서 같은 시대에 활동하면서 작풍(作風)이 다르거나 인생살이에서 무엇인가 대조적으로 살아나가는 사람을 적대시하고 경원시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19세기 낭만주의 시대는 18세기 고전주의 시대와 달리 음악이 다양화되어서, 개인의 정감을 우선으
편집부   2017-05-23
[연재]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⑮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는 ‘아라키 준’씨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공개한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를 토대로 연구해, 『한국사연구 』 174집(2016년 9월)에 실은 논문이다. 일제 때, 발견된 금관을 두고 경주시민이 편 유치운동 등 당시 상
최부식 기자   2017-05-23
[경주토박이말] 토박이말 567
▲ 날파래이 / 날파랭이 / 날파리[명] 하루살이. 하루살잇과에 딸린 벌레. 앞날개는 몸길이와 거의 같고 뒷날개는 없는데, 애벌레는 물속에서 살고, 자란벌레는 여름 저녁에 떼지어 날아다닌다. 날파래이가 와(왜) 이래(이렇게) 많노? 올게도(올해도) 날
편집부   2017-05-16
[연재]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2)
1930년 동경미술학교 졸업 이후 1399년 타계할 때까지 화가로서 9년이란 짧은 여정 동안 얼마만큼의 작품이 제작되었는지 지금은 몇 작품이나 현존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근대미술연구가 이경성에 의하면 “1973년 국립현대미술관 주최 「한국 근대미술 6
편집부   2017-05-16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⑭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는 ‘아라키 준’씨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공개한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를 토대로 연구해, 『한국사연구 』 174집(2016년 9월)에 실은 논문이다. 일제 때, 발견된 금관을 두고 경주시민이 편 유치운동 등 당시 상
최부식 기자   2017-05-16
[경주토박이말] 토박이말 566
▲ 동[명] 동. 상추 따위의 꽃이 피는 줄기. [관용] 동(이) 서다. 동이 꼿꼿하게 자라다.▲ 식전(食前)[명] 아침밥을 먹기 전. 곧, 시간상으로 말할 때는 아침 일찍을 말하지만 대개는 ‘새벽’을 지칭하는 말로 많이 쓰인다. 내일 식전에 이 둘굽
편집부   2017-05-10
[연재] 공감을 금지당한 학교에서
“이렇게 슬픈데, 욕하는 어른들은 뭐죠?” 아이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내게 물었다. 4·16이 돌아오자 나는 마음이 무거워졌다. 아이들과 매년 이 날을 공유하면서 슬픔과 분노로 매번 힘들었기에, 다시 마음을 단단히 다잡아야 했다. 아이들의 침몰을 권
편집부   2017-05-10
[서양화순례] 르누아르의 <뱃놀이 일행의 점심식사>
이 그림은 르누아르가 1880년부터 1881년까지 2년에 걸쳐 175*130cm 크기의 화폭에 그의 지인들 14명을 모델로 그린 그의 대표작이다. 중절모를 쓰고 등을 보이고 있는 남자가 그림의 정중앙에 그려져 있고 한 무리는 앞의 식탁을 중심으로, 나
편집부   2017-05-10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⑬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는 ‘아라키 준’씨가 국립중앙박물관이 최근 공개한 ‘조선총독부박물관 자료’를 토대로 연구해, 『한국사연구 』 174집(2016년 9월)에 실은 논문이다. 일제 때, 발견된 금관을 두고 경주시민이 편 유치운동 등 당시 상
최부식 기자   2017-05-10
[경주토박이말] 토박이 말 565
▲ 가름옷 / 갈음옷[명] 갈아입는 깨끗한 옷. 또는 나들이할 때에 특별히 차려 입는 옷. 그건 그래도 어디 나갈 때 가름옷 하라고 특별히 사온 거니까 일할 때는 딴 옷을 입으소 으이!▲ 빠닥빠닥 우기다[부] 빠닥빠닥. 본래 ‘빠닥빠닥’은 ‘빠닥빠닥한
편집부   2017-05-02
[연재] 한차의 고향 용장사(茸長寺) 가는 길
“프라하를 출발해 일본 교토와 나라시를 거쳐 기나긴 여행 끝에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경주에 도착했다. 봄 햇살은 눈부셨지만 경주 시가지는 고풍스러운 맛을 찾을 수 없었다. 지금 막 지은 드라마 세트장 같은 한옥, 즐비한 커피숍, 빵집, 그리고 인공으로
편집부   2017-05-02
[음악의샘] 독일의 낭만적 신고전주의자 브람스의 생애와 그의 교향곡
세상에는 플라토닉러브(Puratonic love)라는 말이 있다. 남녀의 사랑에서 육체를 초월해서 정신적으로 순수하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애정을 말한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사에서 남녀가 이 같이 청결하게 정신적인 모양새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편집부   2017-05-02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⑫
6. 총독부 측의 충격하마다가 고분 발굴을 단념한 다음날인 1921년 10월 15일에는 경주공립보통학교에서 제2회 유물의 경주 유치를 위한 시민대회가 개최됐다. 세키노는 그때 상황을 증언으로 남겼다.10월 15일 : 이날 경주에는 장날인 것을 이용해
최부식 기자   2017-05-02
[경주토박이말] 토박이말 564
▲ 거설치다 / 거슬치다[동] 거슬리다. 거스름을 당하다. 마음이나 입맛 따위에 맞지 아니하고 벗어나다.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게 나한테는 귀에 많이 거슬치더구마는 당장 그 자리에서는 머라꼬(뭐라고) 얘기는 못하겠더라고.▲ 돈을 끌ː다 / 돈을 끌
편집부   2017-04-25
[현대사진과경주문화] 부처님오신날 불심을 사진에 담아보자
음력 4월 8일, 사월 초파일 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공휴일이 올해는 5월 3일이다. 해마다 다르게 초파일 며칠 전에 열리는 제등행렬, 초파일 당일 아기부처님을 씻기는 관불(灌佛)의식, 형형색색의 연등이 달려있는 사찰에서의 탑돌이 등, 오래된
편집부   2017-04-25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아라키 준의 일제기 금관총 출토유물 이야기 ⑪
‘경주유물진열관(慶州遺物陳列.) ‘경주유물보존기성회에서... 유물진열관 건축에... 약 1만원으로 예정하야 기출자(其出資)의 배정(排定)을 동군 11면으로부터 5500여 원, 그 잔여를 경주면으로부터 갹출하기로...’ - 『동아일보』 1921. 12.
최부식 기자   2017-04-25
[경주토박이말] 토박이 말 563
▲ 금 잘 났다[명] 금. 물건의 값. 곧 가격. [관용] 금을 놓다. 값을 부르다. 어떤 것의 수준 따위를 평가하다. [관용] 금이 나다. 팔 값이 결정되다. 따라서 ‘금이 잘 났다’라고 하면 ‘그 물건에 대한 값을 매긴 것이 엔간하다(어지간하다).
편집부   2017-04-18
[연재] 필요한 생활품이 환경을, 우리 삶을 파괴하는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으며 인간의 유전자 배열을 완벽하게 해독하는데 성공한다. 일명 ‘게놈 프로젝트’다. 인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아내서 온갖 난치병을 완치 할 수 있는 열쇠를 얻었다고 열광했다. 하지만 불과 2년 뒤에 ‘유전자의 세기는
편집부   2017-04-18
[연재]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1)
토수 황술조는 경주의 대지주였던 황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계림보통학교와 양정고보를 졸업한 뒤 1930년 동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의 최초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보다 15년후)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역활을 한 선각자이며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미술에 있어
편집부   2017-04-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발행인인사말신문사소개편집규약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안내/구독신청기타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전화 : 054-777-6556~7  |  팩스 : 054-777-6558  |  mail : press@srbsm.co.kr
등록번호 : 505-81-42580  |  발행인 : 김현관  |  편집인 : 김현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준
Copyright © 2017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서라벌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