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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과 올바른 지역여론 선도하며 걸어온 25년’ 서라벌신문 창간 제25주년 기념행사 성황 서라벌대상, 청소년 효행상 시상식 가져

서라벌대상 경제부문 김성현, 봉사부문 이광오 수상
효행상 김도응(신라중), 박서연(서라벌여중) 수상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서라벌신문이 지난 4일 창간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언론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 서라벌신문
올바른 여론수렴과 정확한 정보전달을 기치로 지역민과 함께 걸어온 서라벌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6시 보문단지 내 하이코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단체장과 독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라벌신문사가 선정한 제13회 서라벌 대상과 제12회 서라벌청소년 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현관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투철한 언론윤리, 자기혁신, 사명감 등 지역 언론사 스스로 초심을 잃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지방분권의 시대정신과 함께 새롭게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지역신문 본연의 역할과 기능 또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서라벌신문사가 지역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화합을 위해 큰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라벌대상 경제부문에는 ㈜동우SNJ 김성현 대표이사가 봉사부문에는 한림야간 중·고등학교 이광오 교장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부상으로 금메달을 받았으며, 서라벌청소년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도응(남, 신라중 3년), 박서연(여, 서라벌여중 2년) 학생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노트북을 부상으로 시상했다.
서라벌대상 경제부문에 선정된 김성현 대표는 자동차 수출포장 물류기업을 운영하며 지난 2017년 7월 회사를 울산에서 외동읍 모화산업단지로 이전해 1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취업난에 고통 받고 있는 고향후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여 선정되었으며, 이광오 교장은 정부재정지원 없이 46년간 한림야간 중·고등학교를 설립·운영해오며, 중고교에 진학하지 못한 근로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사회각계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졸업생 1840여명을 배출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또, 청소년 효행상을 수상한 김도응 학생은 시각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도와 어린 동생을 돌보며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등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본인 역시 한쪽 눈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교우관계가 두터운 모범생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박서연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조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의지가 강한 학생으로 학교생활에서도 모범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제13회 서라벌 대상 수장자 인터뷰 ,
               2회 서라벌 청소년효행대상 수상자 인터뷰
               서라벌신문 창간 25주년 기념식 '풀뿌리 민주주의 선도하며 . . . "
               ㅅㅓ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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