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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너구리를 잡다 ▲ 달매 / 달메 / 달뫼 ▲ 벌집을 / 벌찝을 건드리다 ▲ 비ː게 / 비겟머리송사 ▲ 열무가시 / 열무까시 / 옐무까시 ▲ 푸죽끼 / 푸줍끼 / 푸줏기 / 푸줏끼

<속담>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너구리를 잡다

[관용] 닫힌 공간에서 불을 피우거나 또는 담배를 피우다.
<용례> 아이고, 둘이 방에 들앉아 너구리를 잡나? 대체 이 담배 연기 쫌(좀) 봐라!

▲ 달매 / 달메 / 달뫼
[명] 달무리. 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둘리어 구름같이 보이는 허연 테. 월훈(月暈).
<용례> 밤에 달매 지는 거 보이(보니) 새벽에는 비가 올지도 모리겠는거로(모르겠는걸)?

▲ 벌집을 / 벌찝을 건드리다
[관용] 말썽을 일으키다. 또는 섣불리 건드려서 큰 골칫거리를 만드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
<용례> 그렇잖아도 정씨와 송씨는 사이가 안 좋았는데 정씨 어른이 옛날에 머슴을 살았다는 한 마디에 그만 벌집을 건드려 놓은 꼴이 되어 버렸지.

▲ 비ː게 / 비겟머리송사
[명] 베개. 누울 때 머리를 괴는 물건.
[명] 베갯머리송사.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여러 가지 말을 하여 남편의 마음을 제 뜻대로 움직이려 하는 일.

▲ 열무가시 / 열무까시 / 옐무까시
[명]<동> 사마귀. 사마귓과의 곤충. 앞다리가 길고 크며, 그 끝에 낫처럼 생긴 돌기가 있어 벌레를 잡아먹기에 편리함. 성질이 사나운데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함. 당랑(螳螂). 버마재비.

▲ 푸죽끼 / 푸줍끼 / 푸줏기 / 푸줏끼
[명] 손가락끝으로 바둑돌이나 또는 어떤 물체를 집었을 때 그 물체가 매끄러워 손 끝에 달라붙는 기운이 없어 툭 떨어지는 것을 두고 곧 ‘푸줏끼가 없다’라고 말한다. 이 ‘푸줏기’는 이렇게 어떤 물체가 손에 일시적으로 달라붙어 있게 하는 풀기 같은 성질을 말하는데 이는 대개 수분과 관련이 있어서 손에 수분이 없어 메마를 때, 집은 물체가 매끄러워서 잘 떨어지는 것이다.
<용례> 내 손이 말라서 그렇나? 손에 푸줏끼가 없어 바둑돌이 자꾸 떨어지네?

<속담>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뜻하지 않던 기회를 타서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뜻.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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