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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낯을 내다 ▲ 생각이 꿀떡 같다 ▲ 졸가지 / 졸가리 / 줄그리 / 쫄가리 / 쭐거리 / 쭐그리 / 쫄가지 / 쭐거지 ▲ 지렁 ▲ 천동지동 ▲ 태바가지 / 테백이 / 퇴배기 / 퇴백이

<속담> 봄 사돈은 꿈에 보기도 무섭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03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낯을 내다

[관용] 어떤 일을 생색이 나게 하여 체면이 서게 하다.
<용례> 와(왜) 우리 속담에 ‘초상 술로 지(제) 낯 낸다’라는 말도 있잖아?

▲ 생각이 꿀떡 같다
[관용] 무엇을 할 생각이 매우 간절하다.
<용례> 명절 연휴 땐 나도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지만 회사의 근무표가 그렇게 짜여졌으니 우짜겠노(어떻게 하겠나)?
 
▲ 졸가지 / 졸가리 / 줄그리 / 쫄가리 / 쭐거리 / 쭐그리 / 쫄가지 / 쭐거지
[명] 졸가리. 잎이 다 떨어진 가지. 큰말은 ‘줄거리’이다.
<용례> 오늘은 전부 손을 모아 어제 사과나무 전지(剪枝)한 거 쫄가지 좀 주어라.

▲ 지렁
[명]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에 쓰는 검붉고 짠맛이 나는 액체.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충분히 우러난 뒤에 국물만 떠내어 달인 것. 표준어는 간장. 장유(醬油).
<용례> 장독간에 가서 여기에다 지렁 쫌(좀) 떠 오너라.
 
▲ 천동지동
[부] 천둥지둥. →허겁지겁. 조급한 마음으로 어쩔 줄을 몰라 몹시 허둥거리는 모양.
<용례> 너 아버지가 일하시다가 다쳤다는 말을 듣고 내가 천동지동 정신 없이 뛰어갔더니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아서 얼른 병원으로 모시고 갔지.
 
▲ 태바가지 / 테백이 / 퇴배기 / 퇴백이
[명] 더버기. 한군데에 무더기로 많이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것. 또는 그런 상태.
<용례> 내가 석동댁(石洞宅 : 석동(石洞) 돌곶이(石串). 경주 내남 비지리에 있는 지명)이에게 감자씨를 좀 달라고 했다가 지난해 가져 간 씨앗값도 그대로 있는데 올해도 또 달라고 한다고 욕을 태바가지 얻어먹었구마는.
 
<속담> 봄 사돈은 꿈에 보기도 무섭다
대접하기 가장 어려운 사돈을, 한참 궁한 봄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하여 이르는 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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