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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띠굴띠굴 ▲ 볼치기 / 뽈치기 ▲ 뻐들치 / 중택이 / 중태기 ▲ 뿌시래기 / 뿌지래기 ▲ 이럭쩌럭 ▲ 좔좔

<속담>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아나?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3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띠굴띠굴

[부] 떼굴떼굴. ‘데굴데굴’의 센말. 크고 단단한 물건이 계속해서 구르는 모양. 또는 이리저리 함부로 구르는 모양.
<용례> 산내(山內 : 경주 지명) 신서방이 모처럼 집안 잔치에 와서 얼매나(얼마나) 웃겼던지 모두 배(배꼽)를 잡고 온 방에 곧 띠굴띠굴 구불었다카이(굴렀다니까)?

▲ 볼치기 / 뽈치기
[명] 볼거리. 한방에서 이르는 돌림병의 한 가지.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많으며, 이하선(耳下腺)에 염증이 생겨 볼 아래가 불그레하게 부어 오름. 탑시종.
<용례> 긍수 너거(너희) 애비(아버지) 어릴 때 뽈치기를 그래(그렇게) 많이 해가(해서) 이 할미(할머니)가 정말 고생을 많이 했지. 그래(그렇게) 키운 니(너) 애비(아버지)다.

▲ 뻐들치 / 중택이 / 중태기
[명]<동> 버들개. 버들치. 잉엇과의 물고기. 몸길이 8~15㎝. 몸빛은 칙칙한 황갈색인데, 옆구리에 짙은 갈색 비늘 모양의 것이 흩어져 있음.

▲ 뿌시래기 / 뿌지래기
[명] 부스러기. 잘게 부스러진 물건.
<용례> 여기 방바닥에 떨어진 꽈자(과자) 뿌시래기 좀 빗자루로 쓸어라.

▲ 이럭쩌럭
[부] 이럭저럭. 하는 일 없이 어름어름하는 가운데 어느덧. 되어 가는 대로.
정한 방법이 없이 이러하게 또는 저러하게.
<용례> 아, 오늘도 별로 한 일없이 이럭쩌럭 하루 해가 다 갔구나.
우리 사는 형편이야 늘 그렇지. 그저 이럭쩌럭 살아가는 거지.
이럭쩌럭 그런대로 연장통을 하나 만들었는데 어때 괜찮은지 모르겠다.

▲ 좔좔
[부] 썩 많은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용례> 웅식이는 지(제) 애비한테는 겁을 좔좔 내면서도 저거(제) 애미에게는 막 달려들지(대들지).

<속담>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아나?
똥과 된장은 외형상 그 모양이 비슷하나 실제 내용은 완전히 다르듯, 어떤 확실한 사실을 두고 굳이 확인해 봐야 알겠느냐는 뜻으로, 이에 대한 그 사람의 우둔함을 꾸짖는 말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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