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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놀ː다 ▲ 말총 / 말춍 ▲ 말총 / 말춍 ▲ 저질개 ▲ 주마이 / 주메이 / 주맹이 / 주무이 / 주믜 / 주미ː ▲ 커단쿠로 / 크당크로 / 크단ː케 ▲ 한잠 / 한잠 들다

<속담>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2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놀ː다

[동] 박힌 것이 헐거워져 움직이다.
<용례> 이 맷돌 손잽이(손잡이)가 헐럭헐럭한(헐렁헐렁한) 게 와(왜) 이래(이렇게) 게 노ː노? 한번 살펴보고 손 쫌(좀) 봐 도고(다오).

▲ 말총 / 말춍
[명]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갓이나 체(篩), 또는 총체(먼지떨이) 만드는 데 주로 쓰인다. 마미(馬尾).
<용례> 야, 저기 서 있는 말에 말춍 쫌(좀) 뽑으로(뽑으러) 가자. 그게 있어야 그걸로까(그걸 가지고) 매롱(매미)을 잡지!

▲ 사화(私和)술
[명] 어떤 다툼이 있고 난 뒤 당사자들끼리 화해하기 위해 마시는 술. 또는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끼리 원한을 풀고 화해할 때 마시는 술.
<용례> 예전에는 서로 원수가 져도 사화술을 한 잔 같이 마시면 다 풀리는데 요새는 ‘사화’라는 말 자체가 아예 없으니까.

▲ 저질개
[명] 낚시에서 낚싯대를 담궜다 들어올렸다 하는 짓. 또한 경주 지방 민요에도 ‘(…)퐁당퐁당 저질개는 / 강소군의 낚숫댄가(…)’라는 말이 나온다.(『한국구비문학대계』7-2, 경주·월성 편. p.455.)

▲ 주마이 / 주메이 / 주맹이 / 주무이 / 주믜 / 주미ː
[명] 주머니. 돈이나 필요한 물품을 넣기 위해 헝겊이나 가죽 따위로 만들어 끈을 꿰어 허리에 차거나 들게 된 물건.
<용례> 이 할미(할머니) 주미ː를 한 분(번) 열어 보자. 영수 용돈 줄 마이(만큼) 많이 있는지.

▲ 커단쿠로 / 크당크로 / 크단ː케
[형] 커다랗게. 매우 크게.〔부피·길이·넓이 따위가〕보통 정도를 넘다.
<용례> 칼치(갈치) 찌지는(지지는) 데에는 무시(무)를 커단쿠로 썰어가(썰어서) 옇으면(넣으면) 제일(가장) 좋니라.

▲ 한잠 / 한잠 들다

[명] 한잠. 깊이 든 잠.
[관용] 한잠 들다. 깊은 잠에 빠지다.
<용례> 한잠 든 아ː(애)를 와(왜) 깨우고 그라노(그러느냐)?
한잠 들었는데 누가 막 문을 뚜더리는 기라(두드리는 거라) 그래(그래서) 나가 보니 우체부 아저씨가 왔어.

<속담> 떡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심하게 구는 시어머니 밑에서는 며느리도 자기 실속을 차리려고 으레 시어머니를 속인다는 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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