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8-10-18 오후 05:4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비리 유치원’ 근절할 재발 방지책 .. 경주경찰서 이전부지 선정, 경주시민 ..
얼굴무늬 수막새의 재평가 외동읍 민.관 합동 시가지 자연정화활..
용강동 자생단체 및 통장자율협의회 .. 자비실천회, 가을맞이 서부경로당 대..
보덕동을 사랑하는 모임, 서라벌초 현.. 외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
경주시새마을회, 태풍 피해 영덕군에 .. 감포읍 자원봉사단, 감포항 주변 환경..
사랑으로 지역사회 고민 함께 해결해.. 내남면 박용환면장, 경로당 인사로 소..
재대구 경주 출향단체 남석회, 고향 .. 건천애향청년회,‘모죽지랑가’ 행사 ..
[354.] 바칠 공 貢 새 신 新 [636] ▲ 묵어 주다 ▲ 묵어 주다 ▲ ..
급변하는 정세 속 예술로 화합하는 친.. ‘신라 왕들의 축제’첨성대 동부사적..
안민(安民) 노래한 충담의 맑은 차향.. 경주음악협회 23일 ‘클래식 페스티벌..
‘신라의 석탑이 궁금해!’ 다함께 만든 명소에서 꽃향기와 노래..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최종) 경주대학교, 국제교류원 가을학기 영..
학부모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 ‘학교현장에 해답이 있다’소통하는 ..
경주교육지원청, 향토문화 3차 답사 ‘경주행복학교 개교 제22주년 기념 ..
신라공고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11..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교육청..
뉴스 > 연재중 > 경주토박이말

[625] ▲ 갑풀 / 깝풀 / 겁풀 / 껍풀 ▲ 미지게짜지게 ▲ 볼태기 / 볼태긔 / 볼탱이 ▲ 빌세 보다 / 빌세 보지도 않다 ▲ 잔줏코 / 지춘코 ▲ 천은구바닥 / 천은바닥 / 천왕구바닥 / 천왕바닥

<속담> 고생 끝에 낙이 있다꼬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7월 19일
↑↑ 한기철 작가·문학박사 sarahann@hanmir.com
전 부산 경성대학교 초빙교수
ⓒ 서라벌신문
▲ 갑풀 / 깝풀 / 겁풀 / 껍풀

[명] 거풀. 꺼풀. 가풀. 거죽을 싸고 있는 껍질의 켜. 작은말은 ‘까풀’
<용례> 어제 일을 좀 했다고 그렇나 아침에 입서버리(입술)에 갑풀이 다 끼네.
▲ 미지게짜지게
[명] 아이들이 담벼락이나 벽 같은 데에 기대어서 어깨로 상대편을 밀어내는 놀이. ‘밀배기’라고도 함.(『한국구비문학대계』7-2, 경주·월성 편, P.713.)
▲ 볼태기 / 볼태긔 / 볼탱이 / 볼텡이 / 볼떼기 / 뽈때긔 / 볼따구니 / 볼팅이 / 뽈떼기 / 뽈태기 / 뽈탱이 / 뽈따구 / 뽈따구니 / 뽈따ː
[명] 볼때기. ‘볼’의 낮은말. 볼 : 뺨의 가운데 부분. 뺨의 가운데를 이루고 있는 살집.
[명] 뽈따ː→볼때기에.
<용례> 찐쌀은 입에다가 한 뽈때기 가득 넣고 씹어 먹어야 진짜 맛이 나지. 이거(이것) 삼치 찌진(지진) 거 한 볼태기 해 보소. 우리 손지(손주)는 우예(어떻게) 된 게 뽈따구만 땅(방바닥)에 댔다 하면 자고, 자고 그라네?
▲ 빌세 보다 / 빌세 보지도 않다
[동] 비집어 보다. 비집다 : 맞붙은 데를 벌리어 틈이 나게 하다. 또는 좁은 틈을 헤쳐서 넓히다. 그러나 ‘빌세 보지도 않다’라고 하면 관용표현으로 ‘거들떠보지도 않다. 거만한 태도로 아는 체도 하지 않다’의 뜻이다.
<용례> 원골댁(院谷宅)이는 둘째 며느리가 결혼 때 예단을 해 왔는데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빌세 보지도 않았다 카데(하데)?
▲ 잔줏코 / 지춘코
[부] 잠자코. 아무 말 없이.
<용례> 현수야, 어른이 무슨 말씀을 하실 때에는 그냥 잔줏코 듣기만 해야 한다 응?
▲ 천은구바닥 / 천은바닥 / 천왕구바닥 / 천왕바닥
[명] 아주 값진 보물이라는 뜻. ‘생금장’이라고도 함. 정말 귀한 보화를 말할 때 쓰는 상투어. ‘금은보화를 너를 주마 / 천은구바닥을 너를 주꾸마(줄게)…….’(『한국구비문학대계』7-2, 경주·월성 편, P.801. <감포(甘浦)읍 무가(巫歌) 중 ‘손님굿’마당.)
<속담> 고생 끝에 낙이 있다꼬
보람있는 고생을 한다면 그 뒤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고진감래(苦盡甘來).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7월 19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18년 추석 비상진료체계(병의원, 약국, 공공보건기관)
추석한가위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해요
[355] 나 아 我. 심을 예 藝.
시내버스회사에 지원되는 지원금의 투명성과 소통
북한은 외국인투자를 원하는가?
농업예산 확충으로 농업.농촌 활력 불어넣어야
제2회 양남 주상절리 한마음 축제 성황
성건동주민센터, ‘클린 양심 화분’ 설치
이철우 도지사,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광폭행보!
불국.아사녀로타리클럽 백미 기탁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354.] 바칠 공 貢 새 신 新  
[636] ▲ 묵어 주다 ▲ 묵어 주다 ▲ 씨..  
경주 근대미술의 태동 (최종)  
[357] 구실 세 稅 익을 숙 熟  
경주문화재탐방 [18] 발굴조사와 순발력  
[635] ▲ 고무다락 ▲ 성냥깐 / 성냥꾼 ..  
[57] 보나르의 <욕조 속의 나부>  
[634] ▲ 구산(求山)하다 ▲ 그적세야 /..  
[105] 좋은 사진에 꼭 필요한 것들  
[356] 기장 서 黍 기장 직 稷  
교육청소년
경주대학교(총장 이성희)와 경상북도교육청과 공동 운영하는 ‘행복한 영어학교’ 개..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7,650
오늘 방문자 수 : 12,898
총 방문자 수 : 13,97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