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3 오전 10:4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태권도 발상지에서 경주시장기 태권도.. 스포츠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과거 천년, 미래 천년 과학으로 열.. ‘지중해 문명과 미술’
경북도 동부청사 개청식 축하무대 경주엑스포-경북대 교류협력 ‘맞손’
고분고분 들려드리는 신라고분 발굴이.. 큰마디병원, 문화와 힐링 공존 ‘큰마..
선우예권 첫 전국 피아노 리사이틀 ‘..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의 서원..
경주 낭산서 의상대사 출가한 황복사 .. 화랑교육원, ‘2019 가족사랑 캠프’..
영지초, 굿네이버스 학교폭력 예방 교.. 황성초병설유치원, 황성공원 숲 체험
동천초병설유치원, 어린이교통안전캠.. 의곡초, 2019학년도 교생 농·어촌교..
아화중, 사제동행 등반대회 개최 경주여고, 2019 전문 직업인 초청 강..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9학년도 후기 ..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 기업탐방’..
경주대, 국제요리&제과 경영대회 최우.. 나를 알고 우리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
교권이 보호되어야 교사와 학생이 행.. 한수원 정재훈 사장 세계원전사업자협..
한수원,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개.. 한수원, 협력 중소기업과 해외시장 개..
원자력환경공단, 제8회 이사장배 테.. 2019년 제2차 월성원전본부 소통위원..
내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 비가림하우스 고추 재배농가 칼라병 ..
뉴스 > 편집국에서

경주시 원전관련 현안 풀기 위해 뭐 했다고 큰소리치나?


편집부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3일
↑↑    손 석 진
         편집국장
ⓒ 서라벌신문
경북도가 지난 8일 원전해체산업 지역기반 육성계획을 수립해 언론에 브리핑을 했다.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4대 전략, 8대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9조원대의 국내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경북도가 밝힌 4대 전락목표는 먼저 해체산업의 기반조성, 해체산업의 기반 강화. 원전산업의 일자리 창출, 원전해체 전문 인재 육성이다.
따라서 경북도는 제도적 기반조성을 위해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 구성을 필두로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 민간기업, 교육기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연 기술교류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또 원전해체산업 육성조례 제정을 통해 경북도의 원전해체산업 및 전문 인재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규정해 지역발전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워두었다.
경북도의 원전해체에 관한 언론 브리핑을 바라보는 경주시민들의 마음이 무겁다. 경주는 원전해체기술연구소(이하 원해연) 유치를 위해 벌써 수년째 시름하고 있지만 경북도와 같은 세부적인 계획도 언론브리핑도 없었다. 맨날 하는 소리는 원해연 유치가 곧 경주가 살길인 것처럼 떠들었지만 변변한 실적과 계획도 없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시늉만 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래서 원해연 경주유치는 물 건너갔다는 소리가 많다. 정치권이 개입돼 원해연 유치에서 경주는 제외됐다는 소리다. 그래도 경주시는 아무런 말이 없다. 또 경주시민들에게 현실에 대한 보고는 더더욱 없다.
경북도의 원전해체 산업에 대비한 각종 추진 현안이 경주시와 너무나도 대조되는 부분이다. 즉 경주시는 원전관련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너무나도 안일하게 대비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 미적미적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비판들이다.
최근에 발등의 불로 등장한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자칫 2020년 6월이면 월성원전 전체가 가동 중지되는 현실이 눈앞에 다다랐지만 경주시는 느슨하기만 하다. ‘될 대로 되라’는 식의 배짱이 보통이 아니다.
먼저 현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맞부딪히는 것 또한 필요한데 그러한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뒤에서 정부만 탓하는 이불 덮어쓰고 만세 부르는 방안의 독불장군 격이다.
특히 방사성폐기물(방폐물) 반입수수료가 당초 예상보다 낮은 8분의 1 수준이다. 지금까지의 계산대로라면 한 달 반입수수료 수입이 8000여만으로 경주시 담배세보다 못한 수익이라는 비아냥 거리가 될 정도다.
이 또한 따져서 반입수수료 단가 조정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경주시는 말이 없다. 내 호주머니에 들오는 돈도 아닌데 핏대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식의 무사안일이 팽배하다.
경주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을 유치한 후 되는 것이 없다는 여론이 많았다. 한때는 방폐장을 반납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왔으니 경주시민들의 심정이 오죽이나 상했으면 그런 소리가 나왔을까 싶다.
경주시는 원전사업에 관한 각종 현안들에 대해 가부를 분명히 하고 지역적으로 득이 되는 일들은 과감하게 처리하는 배짱이 경주를 살리는 길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참고했으면 한다.
편집부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9월 13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대, 시설관리자 여학생기숙사 샤워장 출입해 ‘논란’
7년전 수립한 화천역세권 개발계획 “전반적으로 수정해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염원’ 시민 열기 뜨거워
신경주역~보문단지, 시가지~ 상구리 아파트 택시 할증료 충돌
“신선한 재료가 이탈리아 요리를 완성하다”
저잣거리가 된 山寺와, 절간 같은 학교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부별 우승선수 인터뷰
흙과 불의 인생, 토흔의 창시자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도작 35년展 고향에서
숙원사업인 강변로 개설공사 본격 추진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폐막’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66] ▲ 삐ː꿈 / 삘ː꿈 / 빼ː꼼 ▲ ..  
[388] 누구 수 誰 닥칠 핍 逼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5 How com..  
[113] 구성이 작품의 질을 결정한다!!  
[665] ▲ 보두막 / 보뚜막 / 봇뜨막 / ..  
[387] 풀 해 解 끈 조 組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4 That so..  
경주문화재탐방[33] 황룡사지 발굴조사 ..  
월지와 동궁의 다회(茶会)  
[664]▲ 끼자지다 / 끼잦이다 ▲ 뻐지거..  
교육청소년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시민단체 경주몽(이사장 이종인)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545
오늘 방문자 수 : 12,295
총 방문자 수 : 18,54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