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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7080얄개들의 복고축제

중장년층 맞춤형 경주 관광프로그램으로 감성여행
청춘소환! 중장년층의 끼 맘껏 발산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 서라벌신문
최근 복고가 새로운 관광트렌드가 되면서 1960~80년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7080얄개들의 복고축제’라는 중장년층 감성여행프로그램이 경주에서 운영되어 큰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주최로 열린 2019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5권역에서 선정된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은 경주에서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학교 동창회, 졸업생 부부동반, 중장년층 카페, 블로그 회원, 대규모 단체나 기업연수, 특히 회갑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6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5회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7일 첫 번째로 열린 경주-포항권역 1박2일 일정은 서울·경기·충청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향란·장소미·순향노래교실 회원 300여명 등 관광객 400여명이 참가했다.
우천 관계로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실내로 옮겨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참여한 중장년들이 교복을 입고 포토타임, 추억의 먹거리체험, DJ가 진행하는 오다가다 노래방, 야간에는 코미디언 김명덕의 진행으로 추억의 가수 공연, 7080 복고댄스와 노래자랑, 커피와 생맥주 타임 등의 프로그램에 이어 디스코 파티로 무대를 마무리했다.<사진>
행사를 주관한 진병길 원장은 “독일파견 광부, 간호사, 중동 산업역군, 월남전 참전 등 50~70대는 대한민국 산업화 토대를 만들어준 고마운 세대들이다”면서 “오늘만큼은 경주에서 아련한 옛 추억을 찾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 달 7월 6일(토)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참가문의는 신라문화원 054-777-1950, www.silla.or.kr로 하면 된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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