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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관광

‘한국관광 100선’에 불국사, 황리단길 등 7곳 선정

경주, 전국 최다 관광 100선 보유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명성 재확인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01월 10일
ⓒ 서라벌신문
천년고도 경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 경주의 관광명소가 7곳이나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불국사와 석굴암, 동궁과월지,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황리단길이 선정돼 이로써 경주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관광 100선을 보유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2013년 이후 4회 연속 선정되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동궁과월지, 첨성대도 2015년 이후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고분군인 대릉원과 새단장을 마친 천마총, 젊은이들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이 한국관광100선에 새롭게 진입했다.
2년마다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종전 인터넷 투표 방식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의향 온라인 설문, 통신사·소셜·내비게이션 분석, 관광객 증가율, 검색량 등 관광 통계 분석 및 전문가 13인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한 결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권역별로 수도권 26개소, 강원권 13개소, 충청권 10개소, 전라권 14개소, 경상권 28개소, 제주권 9개소다.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주간 이벤트 등을 통해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신라 천년이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여래 기자 / srbsm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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