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1-17 오후 12:4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호텔현대 경주, 5성 기념 패키지 ‘럭.. 국립경주박물관 ‘동글동글 빛나는 황..
경주엑스포 ‘또봇 정크아트뮤지엄’ .. 뮤지컬계의 그랜드 슬램 ‘젠틀맨스 ..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 2실 월지.. 경북대, 영남대 등 향토생활관 입사생..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역 학교 ‘..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
겨울방학 청소년 인성교육 개강 황남초, 신설대체 이전공사 예비준공..
황남초에 전국청소년 ‘발명체험교육..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지역상생과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 .. ‘원자력 60년, 새로운 역할과 책임’..
한수원 조직개편 단행 … 안전성 강화..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
원안위, 온수매트 부적합 제품 행정조.. 경주컵 2019동계클럽 유소년 축구대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로 ‘.. 경북도,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경북도, 신년업무보고 토론소통 중심 .. 경북도의회, 올해 화두는 첫째도, 둘..
경북도내 홍역 2명 확진, 확산방지 총.. ‘선도동네 나눔, 사랑 꽃 피우다’
‘젊고 스마트한 경주농업’ 새해 농.. 경주시 동해안권 해양레저관광도시 도..
중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 설 명절 선물은 경주 농특산물이 ‘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 “자동차세 연납으로 감면 받으세요”..
뉴스 > 문화관광

세계 속 경주 매력과 가치 드높이는 창작드로잉

2018 드로잉경주 유럽·한국 문화교류전, ‘경주를 그리다’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서라벌신문
경주의 풍광과 예술문화를 담은 독창적인 창작 드로잉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 긍지를 드높이는 문화교류전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경주를 그리다’에는 경주를 비롯한 국내 작가들과 유럽 6개국 작가 17명이 함께 했으며, 한 달간 경북도청과 경주시정환경을 견학하는 한편 하회마을과 경주 곳곳에서 펼친 스케치활동을 통해 경주의 매력과 가치를 그려냈다.

↑↑ 김경수 ‘남천내’
ⓒ 서라벌신문
↑↑ 박인숙 ‘경주의 속삭임’
ⓒ 서라벌신문

반월성을 끼고 있는 남천을 좋은 구도와 풍광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꼽은 김경수 작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경주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에 작품을 내놓았다”며 ‘남천추경’과 ‘남천설경’, ‘남천문둥이바위’를 비롯해 ‘계림하경’과 ‘부용대 줄불놀이’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산내 골짜기의 맑은 물과 돌(김병집), 남산의 소나무(이혜영) 등의 풍광을 담은 작품과 불국사 처마(서지연), 신라 토우(서태현), 첨성대와 금관(김은애), 석가탑과 다보탑(이형우), 벚꽃(이철진) 등 경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양동마을에서의 추억을 담은 작품 ‘경주의 속삭임’을 선보인 박인숙 작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박수근)의 작품에 많은 예술적 에너지를 준 양동마을을 다시 찾아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됐다”며 “가는 곳마다 정겹고 아름다운 경주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뭉클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캐나다, 스위스, 프랑스, 독일, 대만에서 참가한 해외 작가들은 연꽃과 인물스케치 등의 그림을 통해 다양한 경주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민속문화를 많이 배웠다”고 말한 에디드 아레로(스위스) 작가는 “한국분들이 예술을 사랑하고 특히, 한국문화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 스위스에 돌아가면 경주를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참가소감을 밝히며 친절하고 융숭한 대접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2일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픈식에서 강철구 부시장은 경주를 찾은 국내외 작가들을 환영하며 경주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했으며, 최덕규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은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과 신라천년 문화재의 조화로운 모습을 담아낸 문화예술 교류전을 통해 더욱 수준높은 지역예술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사진>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 경북신문 주최, 경북신문과 라우갤러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11월 20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라우갤러리에서 전시된다.

↑↑ Sibila Roth ‘The blossom that becommes a fruit’
ⓒ 서라벌신문
김정희 기자 / papaerbug@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개헌에 힘을 보태고 협치문화 정착에 힘 쏟을 것”
이진락 전 경북도의원, 공직선거법위반 ‘무혐의’
경주시 인사 발령 명단 (2019년 1월 8일자)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함께 하는 융복합단지를 만들자는 것”
동국대 경주캠퍼스, 관산학 협력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 운영 성과 발표 및 시상식 개최
“시장실 문턱 없앴다면서, 소통은 없고 불통만 보인다 반발”
‘분황사지’와 ‘구황동 원지 유적 일원’ 사적 지정 예고
현암 최정간 원장, 국정심포지엄 학술세미나 강연
경주시의회 올 마지막 회의 종료, 의원들 열띤 시정 질문
라우갤러리 오인섭 초대 개인전 열려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 달삭ː하다 / 달싹ː하다 ▲ 디디미 ..  
거울 감 鑑 모양 모 貌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8 병원 진..  
경주문화재탐방[25] 동궁과 월지 발굴조..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648] ▲ 너구리를 잡다 ▲ 달매 / 달메..  
[370]살필 찰 察 다스릴 리 理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7 새해 계..  
[647]▲ 낯을 내다 ▲ 생각이 꿀떡 같다..  
[369] 들을 령 聆 소리 음 音  
교육청소년
경주시는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에 소재하고 있는 향토생활관 입사 신청을 ..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789
오늘 방문자 수 : 4,205
총 방문자 수 : 16,3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