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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발송 공문서 모니터링 강화 추진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업무정상화 정착 만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7월 11일
ⓒ 서라벌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업무정상화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학교로 발송한 각종 공문서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1차 모니터링 결과를 지난 5일 발표했다.<사진>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공문서 감축과 공문서의 질적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아 지난 5월 교감 및 행정실장 53명으로 구성된 현장 모니터단을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다.
963건의 공문서를 모니터링한 결과 전체 내용 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것은 공문서 내용 간소화가 47.1%로 가장 높았으며, 공문 게시 활용19.2%, 제출 기한 확보 10.9% 순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한 공문은 총 963건으로 본청(직속기관 포함) 관련 건수가 798건 82.9%, 교육지원청은 165건 17.1%다.
이는 공문을 단순 이첩하는 교육지원청에 비해 도교육청은 주로 공문서를 생산하기 때문이며 도교육청에서도 주로 각종 공모사업 및 정책사업 등을 추진하는 부서가 많은 공문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공문서 제목에 공문 성격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 10쪽 이상인 붙임 물에 대한 요약본이 없는 경우, 공문 게시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을 공문으로 발송한 경우, 신청 및 제출일을 5일 이상 확보하지 않는 경우 등 다양한 내용이 모니터링 되었다.
1차 모니터링 결과를 볼 때 공문서 작성 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공문서 작성 요령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공문 효율성과 간소화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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