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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모든 유치원 개학연기 없이 5일부터 정상 운영

당초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37개 모두 연기 취소 밝혀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07일
경북 포항 지역 36개원, 구미 지역 1개원의 사립유치원이 3월 4일 기준 무기한 개학 연기를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부의 강력한 제재 방침에 개학연기를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이 4일 오후 조건 없이 개학연기 투쟁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북 지역 사립유치원 37개원도 개학연기 투쟁을 중단하고 5일부터 정상 운영키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개학연기 철회를 위해 개학 연기 첫날인 4일 10시 30분, 포항 지역을 긴급 방문하여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현황을 파악하고, 해당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정상 개학을 독려했다.
또한 임 교육감은 학부모와 유아를 볼모로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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