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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

4월 23일~24일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 열려
주니어 상비군 선발대회 배점 50점 부여 … 최종라운드 SBS골프채널 방송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 국내 골프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는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가 오는 23일~24일 경주보문G.C에서 열린다.
ⓒ 서라벌신문
서라벌신문(대표이사 김현관)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회장 강전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오는 4월 23일~24일 양일간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골프꿈나무들의 잔치인 이번 제2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는 대한골프협회의 승인을 얻어 주니어상비군 선발대회 배점(50점)이 부여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격상되어 열린다. 국내 골프 유망주 200여명이 참가해 화랑부(저학년 남자), 원화부(저학년 여자), 문무부(고학년 남자), 선덕부(고학년 여자) 등 4개부로 나누어 1일 18홀씩 2일간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 규정에 따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에 등록된 선수를 대상으로 대한골프협회 골프규칙과 경기위원회가 정한 로컬룰을 적용해 예선전과 본선을 치루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4월 24일 오후 3시 30분 보문골프클럽 야외에서 개최되며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면은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현관 서라벌신문(주)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600여명의 선수, 임원 및 가족이 경주에 머무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경주에서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와 KBO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를 비롯해 각종 태권도대회와 함께 화랑 유소년 스포츠 특구인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골프유망주들의 조기 발굴에 기여하게 된다는데 의의를 두고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최고의 초등학생 골프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협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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