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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美 현대기아차에 5년간 3070억원 공급계약 체결

아반떼 후속 연간 10만 3000, 투싼 픽업차량 16만6000대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 서라벌신문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시트 생산업체인 ㈜다스가 대규모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다스(대표 송현섭)는 이달 초 현대기아차와 3070억원 규모의 시트 프레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9월부터 5년간이며, 2개 차종에 연간 26만 9000대씩 총 134만 5000대 규모에 이른다.
기존 현대차 아반떼 후속 차량에 연간 10만 3000대,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내놓을 투싼 및 투싼픽업 차량에 연간 16만 6000대다.
특히 투싼픽업 차량은 현대차가 미국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미는 야심작으로, 향후 반응이 주목된다. 픽업차량은 미국시장 판매 1위의 인기 모델이다.
다스는 아반떼, 쏘나타, 산타페,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6개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미국 몽고메리공장에서 생산해 현대기아차 현지공장에 공급 중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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