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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검단리에 경주 제4의 관광단지 들어선다

경북도, 경주시, 선리치골프클럽 MOU 체결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2월 28일
ⓒ 서라벌신문
2023년까지 1500억원 투입 5500여명의 일자리 창출
골프장, 수목원, 한옥타운 등


안강읍 검단리 일원에 휴양, 스포츠, 힐링을 위한 북경주 관광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북경주 관광단지 조성은 보문과 감포, 천북관광단지에 이어 4번째 관광단지가 된다.
경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선리치골프클럽은 지난 22일 오후 화랑마을 전시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상걸 ㈜선리치골프클럽 회장 그리고 지역의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주관광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
북경주관광단지는 한옥호텔과 골프텔, 오토캠핑장, 수목원, 산악자전거 코스, 골프장 등이 들어서 힐링을 겸한 휴양복합 관광단로 조성된다.
오는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는 북경주 관광단지 조성은 검단리 일원 90만9785㎡(27만5000평) 부지위에 15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통한옥 체험·숙박지구와 △18홀의 골프장 체육시설 지구△농수산물판매장, 편의점, 주차장 등 편의시설지구, △휴양 콘도형의 숙박시설 지구△오토캠핑장과 야영장,산악 자전거 코스가 들어설 휴양문화시설지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북경주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상대적으로 관광인프라가 취약한 경주 북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의 역사문화자원 체험과 스포츠 인프라가 더해져 입체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북경주관광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 25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정규직 170명과 일용직 54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걸 선리치골프클럽 대표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경주에 다양한 체험·힐링장을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힐링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북경주관광단지가 조성되면 경주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지역의 개성을 살린 각양각색의 축제 등 자연과 인간, 문화와 산업,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천년고도 경주에 북경주관광단지가 조성되면 신규일자리로 정규직 170명과 일용직 연인원 5400여명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인구유입, 지역인재 우선채용, 세수증대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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