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4-18 오전 11:43: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국립공원 주니어레인저 “우리가 경주..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부모역할”
‘요리조리 살펴보는 성덕대왕신종의 .. 청정박물관 키덜트뮤지엄에서 즐기는 ..
(사)신라문화원 개원 26주년 기념식 .. “경주솔거미술관 카페테리아의 예쁜 ..
2019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개최 한국문인협회, 목월백일장 성황리에 ..
대한민국의 선두주자 경주대학교에서 ..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9학년도 1학..
문화에너지로 경주를 채우다 ‘한수원.. 경북문화관광공사, ‘내고장 바로알기..
한국문화재돌봄사업단 전국23개 문화..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월성본부 ..
경북도의회, 2019년 청소년의회교실 .. 경북도, 추경예산 8185억원 편성, 지..
경북도, 자원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 청와대는 답하라! 포항 시민의 염원에..
쥐노래미 치어 6만 마리 무상방류 주낙영 경주시장, 농림부 공모사업 추..
성숙된 모습 보여줄 문경 찻사발 축제.. 불법배관 설치해 수돗물 빼돌린 축산..
노인 건강을 위해 경로당 공기청정기 .. 2019~2023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
한수원, 원전해체기술연구소 업무협약 경주시의회 뿔났다. 중수로 원해연 가..
보행자 인도에 악취모니터링 전광판 .. 경주소방서, 화재시 ‘피난 우선’ 집..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안) 열람 및 .. 경주시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위원..
뉴스 > 사회

경주 조합장 선거 후보자 난립, 선거운동 과열 조짐

13개 조합, 조합장 후보 37명 출사표, 내남농협 6명 최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일을 4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 경주관내 13개 각종 조합의 조합장 선거 입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는 3월13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작되는 조합장 선거에서 경주 관내서는 30일 현재 농협과 축협, 수협, 산림조합 등 총 13개 조합에서 37명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 평균 2.84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내남농협의 경우는 현 조합장을 포함해 총 6명이 도전장을 던져 6대1의 경쟁률을 보여 13개 조합 가운데 경쟁률이 최고다. 경주농협도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가운데 총 5명이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승리하기 위해 벌써부터 물밑 선거운동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형편이다.
이외에도 안강 및 불국사 농협이 현 조합장 포함 4명이 경쟁에 뛰어든 반면, 경주축협과 동경주농협은 현 조합장 모두가 출마를 포기한 상태에서 새롭게 조합장을 하겠다는 출마자는 각각 1명에 불과해 향후 후보자가 더 출마하지 않을 경우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누가 조합장으로 출마했나?

△조합원 1380명의 강동농협장 선거의 경우 현 손화익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음에 따라 권덕준(62) 전 강동면 체육회장과 이종해(69) 현 강동농협 감사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힘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는 현 조합장이 경합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된 지역이다.
△조합원 4062명에 이르는 경주농협은 황도석 조합장이 3선 도전을 포기함에 따라 기득권이 없는 무주공산이 되자 총 5명이 조합장 선거에 도전, 후보자 난립현상으로 과열 선거운동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주농협장 선거에는 정영권(57) 전 경주농업경영인회장과 한영구(56) 현 경주농협 비상임 감사, 최준식(57) 전 현곡농협 전무, 강상중(61) 현 농촌지도사경주시연합회 사무국장과 홍일점 박해영(여 62) 전 외동농협 지점장 등 5명이 나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난 1회 선거에서 현 황도석 조합장이 1834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정영권 후보가 1207표를 얻었다.
△조합원 1535명의 내남농협장 선거에는 현 조합장 등 6명이나 출마하는 등으로 관내서 후보자가 제일 많다. 김경택(68) 현 조합장과 기원서(60) 현 내남농협 감사 및 덕천2리 이장, 손진호(66) 농업 종사자와 이형일(56) 현 내남농협 감사, 이연우(65) 전 내남농협 이사, 최병욱(69) 현 주민자치위원장이 나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총 4명이 경합해 현 김경택 조합장이 401표를 획득해 당선됐으며, 이연우 366표, 박효상 265표 최두찬 후보가 182표를 얻는데 그쳤다.
△동경주 농협은 현재까지 현 조합장이 출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재호 현 경주시농촌지도자회 회원 및 전 불국사, 외동 양남 농협 전무가 단독 입후보 한 상태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보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도 현 조합장 혼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조합원 1695명의 불국사농협도 4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김원태(64) 현 조합장의 5선 아성에 김영도(57) 현 불국사농협 이사, 박도훈(67) 전 한국농촌지도자회 경주시연합회장, 김동인(64) 전 불국사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등이 출마의사를 분명히 하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는 김원태 현 조합장이 941표를 얻어 466표를 얻은 최훈석 후보를 제치고 4선 조합장이 됐다.
△조합원 2930명의 안강농협장 선거에는 최덕병(68) 현 조합장 아성에 권혁노(63) 전 안강농협 상임이사, 이득우(59) 현 안강 2리 이장, 권용환(49) 현 경주시농민단체 협의회장이 나왔다.
지난 선거에서는 정운락 후보가 1124표를 얻어 당선됐으나 중도 사퇴하고 손동우 후보가 878표를 얻어 낙선했다. 또 이상철 후보가 417표, 이득우 후보가 111표를 얻어 낙선했는데, 정운락 조합장의 유고에 의한 보궐선거가 실시돼 현 최덕병 현 조합장이 재선으로 당선됐다.
△조합원 1301명의 양남 농협장 선거는 이재곤 현 조합장이 4선 연임 금지에 해당돼 출마하지 못한 가운데, 서대길(62) 현 양남농협 이사와 백민석 현 양남농협 대의원이 양자대결로 결판을 내게 됐다.
지난 선거에서는 이진곤 현 조합장이 871표를 얻어 당선된 반면 전재홍 후보가 316표를 얻어 낙선했다.
△조합원 2567명의 외동농협은 재선에 도전하는 이상은(61) 현 조합장 아성에 이재철(59) 전 외동농협감사 및 현 외동읍 방어리 이장, 김영산(62) 전 경주로컬푸드협동조합 대표가 도전장을 내밀어 3자 대결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이상은 현 조합장이 1178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이성락 700표, 이재철 후보가 302표를 얻어 각각 낙선이라는 쓴 맛을 보았다.
△조합원 1304명의 천북농협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김삼용(72) 현 조합장 아성에 최동식(64) 전 조합장이 도전장을 내밀고 관록의 전·현직 조합장이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지난 농협장 선거에서는 4명이 나서 김삼용 현 조합장이 481표를 얻어 2선에 무난히 안착했으며 최동식 후보가 305표를 얻어 낙선하고 박강국 후보가 169표, 김종학 후보가 179표를 얻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조합원 1641명의 현곡농협장 선거에는 이종권(65) 현 농협장 아성에 서재천(66) 전 현곡농협 조합장과 전 경주시농정지원단 손무호씨가 도전장을 던져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양자대결로 치러져 이종권 현 조합장이 806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서재천 후보가 677표를 얻어 낙선했다.
현곡농협에서도 전·현직 조합장이 맞붙어 당락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에 산내농협과 통합된 신경주농협은 선거가 없다.
△한편 조합원 2873명의 경주축협장 선거는 현 김성환 조합장이 1회 조합장 역임으로 만족하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다는 의미에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 아니면 안된다’며 고집을 굽히지 않은 여타 후보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다가오는 축협장 선거에서는 현재까지 하상옥(54) 전 경주축협 상임이사가 단독 출마로 나타나 무투표당선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현 조합장의 조직을 이끌어가는 조정의 리더쉽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3명이 출마해 김성환 현 조합장이 1072표를 얻어 당선되고 김규현 후보가 949표, 이민호 후보가 553표를 얻어 조합장 당선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조합원 1041명의 경주수협장 선거에는 하원(72) 현 조합장 아성에 이영웅(51) 현 감포읍 체육회장이 도전장을 던져 양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번 경주수협장 선거에서는 3명이 경합을 벌여 전철호 전 조합장이 498표를 얻어 당선됐었으며 하원 후보가 468표, 김영환 후보가 31표를 얻어 낙선했다.
하지만 당선된 전철호 전 수협장이 선거과정에서 금품살포 등 혐의로 입건되어 최종 당선무효 형을 받아 중도에서 낙마한 후 보궐선거에서 하원 현 조합장이 당선되어 현재까지 조합장으로 그 직을 다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합원 3814명의 경주시산립조합장 선거는 신용덕(66) 현 산림조합장 아성에 이항목 전 경주시산림과장이 도전장을 던져 두 후보가 경주시 산림과장 출신들끼리 맞대결을 펼치게 되어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번 선거에서는 신용덕 현 조합장이 1037표를 얻어 여유롭게 당선됐으며 윤완희 후보가 677표, 김우식 후보가 588표를 얻었으나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 Copyrights ⓒ서라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방폐장 유치 13년, 한수원 직원사택은 아직도?
경주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시의원 평균 재산 6억6700만원
불법 노점상 단체에 독점영업 허가 벚꽃행사 특혜 의혹 난무
경주가 문무대왕 및 호국성지를 욕되게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이전 문제, 시의회 부지 교환 승인 난항 예고
천년고도 경주의 소멸위기 현실진단 대토론회 열려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벚꽃길 걸어요
노점상 불법행위 방관하다 이제는 독점적 허가까지 내줘 특혜의혹(?)
봄빛과 봄바람, 그리고 흙 내음
경주시차량등록사업소 천북 신당리 신청사로 이전
포토뉴스
서라벌연재
[661]▲ 가무치 / 가뭇치 / 가모치 / 감..  
[383] 수풀 림 林 언덕 고 皐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20 어디 출..  
경주문화재탐방[31]  
서라벌의 매월당 다향(茶香)을 따라  
[660] ▲ 갈 데가 한군데밖에 없다 ▲ ..  
[382] 가까울 근 近 부끄러워할 치 恥  
<김미진의 생활영어> Dialog 19 우리 영..  
[659]▲ 누지르다 / 누지리다 / 누질다 ..  
[381]위태할 태 殆 욕볼 욕 辱  
교육청소년
경주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엄필란)는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시청 알천홀..
상호: 서라벌신문 / 주소: 우) 38098 경북 경주시 양정로 273 경주인쇄소 3층 / 대표이사·발행인 : 김현관
mail: press@srbsm.co.kr / Tel: 054-777-6556~7 / Fax : 054-777-655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 013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협
Copyright ⓒ 서라벌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775
오늘 방문자 수 : 8,577
총 방문자 수 : 17,58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