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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신년 시무식 개최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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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임배근)는 지난 2일 오전 시무식을 가지고 2019년 한해의 각오를 다지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사진>
이날 시무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한영태, 김태현, 김상도, 서선자 시의원과 많은 당직자가 참석해 올 한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으로 경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임배근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세계경제의 어려움 속에 경주도 인구는 매년 감소하여 인구소멸도시로 가고 있고, 지역중심상가 점포는 계속 비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자동차부품산업과 제조업 위축으로 일자리는 감소하고 저출산 노령화로 외지의 젊은이들만 황리단길에서 보일 뿐 젊은이를 볼 수 없고, 한수원의 경주이전 이후 부풀었던 기대와 달리 연관기업들이 전혀 경주로 들어오지 않고,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예상되는 세수부족의 어려움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주시 예산은 관행적으로 늘어갈 뿐 부채는 증가하고 민생을 위한 예산은 부족한 구태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 질타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의 협조요청도 없이 나홀로 가겠다는 안일한 관료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경주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정치가 중요하며 8대2로 편향된 경주지역정치 생태계에서 벗어나야 견제와 감시망이 작동하고 정부여당의 도움으로 경주발전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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