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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시의원 평균 재산 6억6700만원

최고 재력은 주낙영 시장, 시의원은 김수광, 최덕규, 장복이 의원 순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공직자들 신고 재산이 많으면 좋을까? 적으면 좋을까?
대상자 대다수 재산목록 변화 보다 가액변동이 많아


경주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21명의 경주시의원 평균자산은 6억6746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신고대상 최고의 재력가는 36억5785만원을 신고한 주낙영 경주시장이다.
시의원 최고 재력가는 28억9963만원을 신고한 김수광 의원이며 그 뒤를 이어 25억8682만원을 신고한 최덕규 의원, 3위는 13억3975만원의 장복의 의원, 4위는 10억6133만원의 김승환 의원이며 윤병길 의장은 9억4692천원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한영태 시의원의 재산신고는 1000만원을 겨우 넘긴 상태이며, 도의원 가운데는 배진석 의원이 총 19억9777만원을 신고해 도의원 4명 중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재산등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당선 직후 등록한 재산 목록에는 변화가 없지만 가액변동 요인이 발생해 271만원이 감소했으며, 윤병길 시의회 의장은 1억8321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최덕규 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은 1억3543만원이 감소했고 김수광 시의원은 2억2085만이 불어났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 27필지 시가 4억3309만원을 비롯해 배우자 명의의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등 27억2839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도 5억1441만원이 신고돼 주시장의 재산등록 총액은 36억5785만원으로 나타났다.
△윤병길 시의회 의장은 지난 신고금액 7억2147만원 보다 1억8321만원이 증가한 총 9억469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단독주택 가격이 각각 1억1639만원과 460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예금 및 금융자산은 1억4812만원이 감소한 3억7122만원으로 신고됐다.
△김동해 시의회 부의장은 지난번 재산 신고액 2억7787만원 보다 4507만원이 증가한 총 3억2295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신고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명의 아파트 3동이 지난번 신고 때 보다 1억6900만원이 상승한 4억7600만원이며 본인 및 배우자와 장남 명의 금융자산은 2억6410만원이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5억5000만원이다.
△장동호 의원은 지난 신고액 3억7100만원 보다 1533만원이 증가한 총 3억8637만원을 신고 했다. 신고 재산은 배우자 명의 답과 임야 6필지 4억2181만원, 배우자 및 자녀들 명의 건물 8개동 4억6942만원, 본인 및 배우자, 자녀들 명의 예금 2억3101만원이 신고 됐다. 부채도 8억262만원이다.
△최덕규 의원은 지난 신고 금액 27억2225만원 보다 1억3543만원이 감소한 25억8682만원을 신고했다. 외동읍 제내리 등지 답과 임야 등 24필지에 9억3939원이다. 본인 명의 외동읍 재내리 단독 주택 등 건물 3채 시가 2억3400만원이 신고됐다. 예금 및 금융자산은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자녀들 명의로 총 9억8284만원이 신고됐다.
△이철우 의원은 지난 신고 금액 2억4458만원 보다 3934만원이 감소한 2억52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본인과 모 명의 안강읍 산대리 단독주택과 양월리 주택이 각각 8898만원과 6910만원 등 총 1억2800만으로 신고했다. 또 본인, 배우자, 자녀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이 각각 4000만원, 1억930만원, 2700만원 등 1억8728만원이다. 부채도 본인과 배우자, 모 명의로 각각 1억2656만원, 2978만원, 5000만원 등 총 2억0800만원이다.
△서호대 의원은 지난번 3억1483만원 보다 4326만원이 증가한 총 3억58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배우자와 차녀 명의 현곡과 건천읍에 답과 유지에 대해 각각 1억4000만원과 2200만원 등 총 1억6200만원을 신고 했다. 또 본인 명의 아파트 시가 9200만원과 사무실 전세 임차권 2000만원도 신고했다. 금융자산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 명의로 각각 2000만원, 3476만원, 2149만원이며, 채무도 본인 명의로 7262만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환 의원은 지난번 신고 11억1085만원 보다 4952만원이 감소한 총 10억6133만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과 모 명의로 대지와 답, 전 등 14필지에 5억2700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모 명의 복합주택이 각각 7억6791만원과 3억6882천등 총 10억7479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과 배우자 모, 자녀들 명의의 예금 및 금융자산으로 각각 2억2241만원과 2200만원도 신고됐다. 부채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8억267만원이다.
△김수광 의원은 당선 이후 신고한 재산 26억7878만원 보다 2억2085만원이 증가한 총 26억7878만원이 신고 됐다. 재산으로는 본인 명의 답과 임야, 대지 등 총 58필지에 21억4211만원, 본인 명의 단독주택과 창고, 배우자 아파트, 모의 단독주택과 기타 건물 등 7억7785만원을 신고했으며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 그리고 자녀들 명의로 총 7억1861만원이다.
하지만 부채도 본인과 배우자, 모, 장남 명의로 12억4000만원이 있다.
△서선자 의원은 지난 당선 후 신고된 재산 5억5411만원 보다 3364만이 불어난 5억8776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으로는 본인 명의 그린시설과 다가구 및 다세대 주택 23동에 11억8174만원을 신고했으며 예금 및 금융자산은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들 명의로 9951만원이며,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7억7395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호 의원은 지난 신고액 5억3169만원 보다 1억1496천원이 감소한 4억3000만원을 신고 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 명의 대지와 도로, 임야, 목장용지 등 17필지에 16억6418만원, 건물로는 본인과 부모 명의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주유소 등 12동에 40억6000만원이며 금융자산은 9566만원이다. 부채는 본인과 부 명의로 55억2000만원이다.
△김순옥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재산신고 4억5218만원 보다 1억3990만원이 줄어든 3억1428만원으로 신고됐다. 재산은 본인과 장남 명의 임야와 전, 대지, 답 등 9필지에 3억6176만원, 장남과 본인 명의로 단독주택과 아파트 각각 한 동씩 총 1억3630만원이다. 또 예금은 본인과 자녀들 명의로 총 1억3926만원이다.
△주석호 의원은 지난 신고 때 4억4171천원 보다 62090만원이 감소한 3억4200만원이 신고 됐다. 재산내역은 본인 명의 토지 2필지에 1억1000만원 그리고 본인과 배우자 명의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 등 4건에 8억2400만원을 신고했다. 또 금융자산은 배우자와 본인, 자녀들 명의로 1억4700만원, 부채는 본인 명의로 7억68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장복이 의원은 지난 신고 12억6029만원 보다 7945원이 늘어난 13억3975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답과 대지 12필지에 6억5778만원, 건물은 본인과 모 명의로 2건에 9284만원이다. 예금 및 금융자산으로 본인과 배우자, 모, 자녀들 명의로 6억6916만원, 건물은 본인과 모 명의로 2건에 9284만원으로 등록됐다. 또 예금 및 금융자산은 본인과 배우자 모, 자년들 명의로 6억6916만원, 채무는 본인 명의로 1억2000만원이다.
△김상도 의원은 지난번 4억9138만원 보다 1억4548만원이 불어난 6억3686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배우자 명의 임야 4필지에 1089만원, 또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모 명의 건물 각각 1동씩에 시가 총2억8100만원, 예금은 4억0161만원이다.
△이만우 의원은 지난번 보다 3538천원이 감소한 7억245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본인 명의 전과 대지 배우자 명의 밭과 대지 등 28필지에 5억4411만원, 본인 및 배우자 명의 건물 4동에 7억0431만원이 신고됐다. 예금 및 금융자산은본인과 배우자 손녀 명의로 1700만원이며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5억4000만원 나타났다.
△이락우 의원은 지난번 2억9872만원 보다 7259만원이 적은 2억261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내역은 본인 명의 아파트 1동 1억8500만원 그리고 본인 및 배우자와 자녀들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 1억3232만원이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로 1억8627만원이다.
△이동협 의원은 지난 재산신고액 1억366만원 보다 7288만원이 증가한 1억7654만원을 신고했다. 재산내역은 배우자 명의로 경주시 배동에 전과 답 5필지 3314만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동 9800만원 그리고 본인 및 배우자와 자녀들 명의 예금 9540만원을 신고했다. 금융부채는 배우자 명의로 5500만원이다.
△엄순섭 의원은 지난 재산신고 4억3272만원 보다 1301만원이 적은 4억1970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명의 답 2필지와 배우자 명의 대지 1필지에 7459만원, 본인명의 상가와 단독주택 1동에 1억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 금융자산도 1억3500만원을 신고했다.
△임활 의원은 지난 재산신고 5362만원 보다 2019만원 증가한 7382만원을 신고 했다. 재산내역은 본인 명의 아파트 1동 980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이 4000만원이며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6965만원이다.
△김태현 의원은 지난 신고 금액 6600만원보다 4548천원이 증가한 705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은 본인 명의 아파트 1동 1억9500만원,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모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 8536만원을 신고 했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억1429만원이다.
△한영태 의원은 본인 명의 아파트 전세금 500만원을 신고 했으며 본인과 자녀들 명의 예금 및 금융자산을 2535만원을 신고했으며 채무도 1100만원이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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