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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자치행정

숨통 터지는 소극적 행정 불식, 5무 행정으로 관행타파 시동

예산, 인력, 법규, 선례, 시간 없어 못 한다 소리 말라 일침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 서라벌신문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 반년을 넘기면서 움직이지 않는 직원들에 대한 다잡기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 시장은 즉 일을 하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말부터 끄집어내며 공직사회의 복지부동 병폐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경주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앙부처에서 선정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업무성과 평가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낙영 시장은 공직사회의 병폐 척결을 위한 보도 자료를 내고 “2019년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위해 가시적성과를 내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예산이 없다, 인력이 없어 못한다는 등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과감하게 5無(예산, 인력, 법규, 선례, 시간) 행정관행에서 탈피해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행정신뢰도를 높여줄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고 했다.
아울러 승진 및 인사 또한 연공서열 위주가 아니라 업무성과 위주로 적극 실시 할 계획임을 분명히 밝히고, 모든 일은 추진 과정에서 난관이 있기 마련이며 그 난관을 극복해 성과를 내는 것이 능력임을 강조했다.
또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 부서 및 직원에게는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도 일심만능(一心萬能), 즉 시민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함께 나아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각오로 시민을 중심에 두고 당면과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침체된 경기회복은 물론 도시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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