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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경주시, 고용증가 기업 표창하고 근로환경 개선사업비 지원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1월 08일
ⓒ 서라벌신문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지역 기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일 알천홀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 10개사를 선정해 표창과 함께 근로환경개선사업비 각 8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경주시의 ‘일자리 10% 늘리기’ 고용목표제에 대한 평가로, 지역사회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체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준은 고용노동부와 10인 이상 중소기업 700여개 업체로부터 기업현황 자료와 고용계획서를 제출받아 지난해 6월 30일 기준 근로자수와 올해 8월 30일 기준 근로자 증가인원 및 증가율을 비교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가입자수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으로는 고용증가 우수기업으로 (주)대명호텔앤리조트경주지점 외 2개사, 목표달성률 우수기업으로 송하전장(주) 외 2개사, 고용증가율 우수기업으로 (주)남경베스텍외 3개사 등 총 10개 지역기업을 선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 침체속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지역기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며, “기업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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