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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해오름 동맹 원자력 혁신센터 설립, 협력사업 체계적 추진

6개 대학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 등 인력양성 사업 추진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서라벌신문
경주, 포항, 울산시 등 3개 도시가 협력해 함께 발전하자는 취지로 출발한 해오름 동맹 사업에 지역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R&D 협력사업 부분을 총괄하는 등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나서 해오름 동맹사업 추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지난 2일 경주, 울산, 포항시 연합체인 해오름동맹 및 해당 지자체 소재 6개 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광역시, 포항시, 경주시 등 3개 도시가 인구 200만명, 경제규모 95조의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목표로 체결한 협약체로 이들 도시가 함께 협력해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적의 협약체다.
따라서 한수원이 (경주권의 동국대와 위덕대 울산권의 울산과기원, 울산대, 포항권의 포항공대, 한동대 등 6개 대학과 함께 해오름동맹 원자력 혁신센터를 만들어 R&D 부분 추진을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개소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등 6개 대학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앞으로 한수원-해오름동맹 R&D 협력사업’을 총괄 운영할 계획이다. ‘한수원-해오름동맹 R&D 협력사업’은 2021년 3월까지 3년간 한수원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하고 6개 대학이 주관해 원자력 안전성 강화, 신재생,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혁신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2016년 4월 경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역협력 사업의 하나로 R&D를 통한 지역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해오름동맹 대학들과 R&D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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