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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석 의원, ‘피부에 와 닿는 일자리’ 창출 주문

경북도 의회, 일자리창출 위한 추경 심사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 서라벌신문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지난 25일부터 2일간 도지사와 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사진>
첫날인 25일 오전 기획조정관으로부터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별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문제점 제기로 인한 질타가 쏟아졌다.
특히 지역의 배진석 의원은 “본예산과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의 수식어가 모두 일자리임을 지적하고 당초 예산 편성된 일자리 예산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성과가 있었는지 먼저 확인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배 의원은 일자리창출 실적으로 보면 아이행복도우미, 공공근로 등 매년 해오던 사업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하고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가용재원의 배분과 운용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김성진 의원(안동)은 제11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가 시작됨을 언급하며, 환동해지역본부 이전의 당위성 부족과 관련예산이 전반적으로 불합리하며, 예산부서에서 의원들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사전설명과 협의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는 등 한 단계 앞을 내다보는 예산 정책이 필요하다며, 성립된 예산은 연중 계획을 세워 균형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이번 추경의 가장 큰 이슈인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예산이 전체예산의 6%로 극히 미약함을 지적하며, 도민 전체의 이슈가 청년일자리 창출인 만큼 예산편성시 가장 시급한 부분이 무엇인지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오세혁 예결위 위원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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