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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후보 돈 봉투사건 신속조사 촉구 삭발

경주검찰청 앞 단식돌입, 선거유세 전면 중단
주 후보 측 전기자동차 완성차 유치 공약은 시민속이기 공약 주장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6월 07일
ⓒ 서라벌신문
기호8번 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후보는 7일 오후 4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회견장에서 삭발했다.
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후 선거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자유한국당 기호 2번 주낙영 후보의 금권선거, 기자회유 돈 봉투 사건에 대해 사법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즐 것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삭발하고 경주검찰청 정문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고 덧 붙였다.
또 최 후보는 삭발 후 김종말 선대본부장과 포옹하고 서로가 울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날 최 후보는 주낙영 후보의 전기자동차 완성차 유치 공약은 절대로 이뤄질 수 없는 공약으로 시민들을 우롱하는 공약이다, 고 비판 했다.
최 후보는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은 국가정책 사업으로 대형 자동차제조사나 재계의 그룹 등에서 투자해서 추진할 사항이다” 고 강조했다.
부품 및 각종장비 개발에만 5~10년 정도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또 완성차 공장을 추진하는 ㈜이모솔은 자본금도 작고 직원 수도 16명에 불과할 뿐 아니라 경영상태도 좋지 않아 이런 거창한 사업은 하지 못한다고 했다.
또 ㈜이모솔은 몇 년 전 경주에서 전기자전거 공장을 세우겠다며 전기자전거 5만대 구입을 요구해 거절했는데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도 하나 못하면서 전기자동차 완성차를 만들겠다는 것은 정말 시민들을 우롱하고 현혹케 하는 것으로 경주시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이런 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소리를 높였다.
손석진 기자 / press@srbsm.co.kr입력 : 2018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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